토크 익명게시판
따듯했다  
0
익명 조회수 : 5776 좋아요 : 0 클리핑 : 0

말이 씨가됬나.. 결국 어묵탕에 소주를 찌끄렸다..

진로..참이슬이랑 1도차이 몇병이나 먹었는지 모르겠다.

남은건 숙취와 두통뿐..

사진도 참 못찍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9-12-14 03:06:39
무슨 말을 했나요? 혹시 누군가에게 상처될 말이었나요? 그런거라면 더 늦기전에 미안하다고 꼭 이야기 하심 어떨까 하네요 깊은 밤 마음이 쓰여 오지랖 한번 펼쳐보았는데 언짢지 않으셨길 바랍니다
익명 / 그저, 날씨가 추워서 어묵탕에 소주가 생각났던 날이였습니다. 어쩌다보니 그날 먹게되었네요 ㅎ 숙취에 끄적인 글이라 관심 감사합니다 : )
1


Total : 30421 (754/202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126 성감마사지도 바람일까요. [24] 익명 2020-01-12 6445
19125 부산입니다. 심심 노실분 없을? [4] 익명 2020-01-12 4513
19124 자존감높이기 [3] 익명 2020-01-11 4948
19123 와 너무 듬뿍 싸네요 [11] 익명 2020-01-11 6051
19122 고민] 노콘 질사 좋아하는 여성분 계신가요? [22] 익명 2020-01-11 139518
19121 애무가 좋더라구요. [4] 익명 2020-01-11 5183
19120 레홀녀들 남자 자위하는거 보면 어때요? [17] 익명 2020-01-10 7517
19119 R. 간만에 반가워요 술에 취하니 기분이 좆습니다 fact... [20] 익명 2020-01-10 8698
19118 예전에 여기서 연락했던 친구와 했던 ㅍㅅ이 그립네요... [1] 익명 2020-01-10 5616
19117 익명게시판이 불편한분들이 있나보네요 [6] 익명 2020-01-09 5440
19116 샤워실에서 만난 그녀-part5 [19] 익명 2020-01-09 8257
19115 남자 심리 질문 [12] 익명 2020-01-08 5710
19114 일본녀들은 성적으로 개방적이라는 편견 [10] 익명 2020-01-08 6759
19113 샤워실에서 만난 그녀-part4 [9] 익명 2020-01-08 6969
19112 와이프에게 우머나이저 선물? [5] 익명 2020-01-07 6202
[처음] < 750 751 752 753 754 755 756 757 758 759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