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설잠  
0
익명 조회수 : 5617 좋아요 : 0 클리핑 : 0
늦게 마신 커피 때문인지 쉬이 잠이 오지않더니
자다가도 자꾸 자다깼다

지금 네 옆에 누워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멀뚱멀뚱 아침을 기다리며
네가 보고 싶어서
계속 너를 생각했다

참 많은 날의 네가
영상이나 그림처럼 기억속에 담겨있다
촉감도 네 살냄새도 있다
신기하게 끝도 없이 떠오른다

오늘 좀 멀리 왔는데
보고 싶어 죽겠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9-12-21 16:39:39
ㅠㅠ
익명 2019-12-20 10:31:11
떠오르는 그분이 부럽네요. 제 머릿속에 그녀는 제 생각이나 할런지
└ 익명 / 같은 마음입니다. 매일 보고싶은 그는 제 생각이나 할런지
1


Total : 30443 (757/203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103 샤워실에서 만난 그녀-part1 [10] 익명 2020-01-03 9300
19102 모임에서 어쩌다  사정한 썰 [11] 익명 2020-01-02 15989
19101 비나이다비나이다 [7] 익명 2020-01-01 7682
19100 여자들이 나만 보면 빨아달라고 난리~ [4] 익명 2020-01-01 6783
19099 레홀 인기투표(익명의 힘을 빌려)~ㅎㅎ [79] 익명 2019-12-31 21341
19098 여성 좌훈? [5] 익명 2019-12-31 6069
19097 예쁘네요 [20] 익명 2019-12-31 10000
19096 나올래? [52] 익명 2019-12-30 8576
19095 내가 섹스를 하는 이유 [6] 익명 2019-12-30 10141
19094 제 섹스라이프에 맞는분 혹시 없는지요? [21] 익명 2019-12-30 8221
19093 네토 성향분들과 만날때 주의할점들은 먼가요.. [1] 익명 2019-12-30 7827
19092 심리 [7] 익명 2019-12-29 6559
19091 평택 수원 천안 쪽 생활터치 없이 노실분 있나요?.. [11] 익명 2019-12-28 7954
19090 이런 경우 상담요~ [11] 익명 2019-12-28 6571
19089 데이트메이트는 어떤 걸까 [15] 익명 2019-12-27 7155
[처음] < ＜ 753 754 755 756 757 758 759 760 761 762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