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82년생  
0
익명 조회수 : 5341 좋아요 : 2 클리핑 : 0
김지영

내가 한국에서 나고 살아온 남자라는 이유 때문에
나는 이 작품, 작품과 관련된 현상과 반응에 대해
아무런 비평을 표현 할 수가 없다

다만,
허구적 소설의 인물이
정말로 82년생들을
일반적 대중을 대변한다고 생각한다면
그 소설이 아니라
당장의 주변 현실에 공감하고 연대한 적이 있는지
묻고 싶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9-11-04 23:25:52
익명에 숨지 말고 당당히 솔직하게 말했으면 어떤분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고 좋을 것 같아요.
익명 / 전 글쓴이는 아닌데요 익명 아니고 자게에서 이런 글 썼다간 글쓴이분께서 어떤 폭격을 맞을지 걱정되기도 할 것 같긴 하네요 이 영화가 논란이 많은건 사실이니까요
1


Total : 30501 (764/203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056 눈물날뻔 [4] 익명 2019-12-15 6412
19055 이태원 솔플 [3] 익명 2019-12-15 5142
19054 쓸데없이 요염한../남자몸, 후방주의 [1] 익명 2019-12-14 6924
19053 술이 웬수 [16] 익명 2019-12-14 6882
19052 따듯했다 [2] 익명 2019-12-13 5799
19051 연애? 해야할까요 [12] 익명 2019-12-13 6281
19050 나 좀 봐줘 [2] 익명 2019-12-12 6374
19049 하고는 싶은데 막상 하면 하는게 귀찮다고 생각 될테 극복 방.. [5] 익명 2019-12-12 5585
19048 춥다 [9] 익명 2019-12-12 5268
19047 도와주세요! [4] 익명 2019-12-11 5197
19046 잠이 안오네욥 [11] 익명 2019-12-11 5948
19045 자야지 익명 2019-12-10 3869
19044 하루를 마치고 집으로 !! [15] 익명 2019-12-09 6006
19043 요새 레홀에 올라오는글 [43] 익명 2019-12-09 6839
19042 전남친의 뜻밖의 연락 [15] 익명 2019-12-09 6650
[처음] < 760 761 762 763 764 765 766 767 768 769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