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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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5668 좋아요 : 3 클리핑 : 0
요즘 익게가 핫하다
덕분에 눈 호강도 하고 같은 여자로써 부럽기도 하고
나의 자신있는 부분을 과감하게 내보일수 있다는거
대단한 자존감이라 생각한다

남성들은 빨래판 복근을
여성들은 빵빵한 가슴을 무기로 내세운다
생각없이 클릭했다가 화면에 가득찬 가슴과
핑크빛 니플을 마주했을때의 당황함이란 ㅡㅡ;

죄를 지은것 마냥  핸펀을 반으로 접어 곁눈질하듯
훔쳐보는 나 ㅎ
동그랗고 아름다운 가슴은 여자인 나도 설레는데
남자들이야 오죽할까 싶다

예쁜 가슴으로 유혹도 좋고
빨래판 복근으로 어필도 좋고
또 어떤 가슴과 무기를 마주할지 기대되는 순간이다

인체의 신비 또 다른 탐험^^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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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9-07-29 19:38:24
저도 동감합니다.
아쉬운건 좀 늦어서 사진이 펑한거.ㅠㅠ
익명 / 상상 무얼 상상하든 그 이상 ㅎㅎ
익명 / 상상 그 이상을 느껴봐야 좋을것 같네여 ㅎㅎ
익명 2019-07-29 19:13:43
쓰니도 아름다우실거임~사진 각도만 잘 조절하시면!!
익명 / 아름다운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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