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환상의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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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4849 좋아요 : 0 클리핑 : 0
갑자기 생각이 납니다.

다들 한 번쯤 상상해봤던 과감하고 대범하면서 황홀한 섹스

개인적으로 실제로 해보고 싶은 것 중 한 가지

늦은 시간 손님 없는 미용실에서 디자이너와 함께
  - 친근하고 다정하게 말 걸어주는 모습에 가끔 착각하는 경우도 있는 듯
- 당연히 디자이너와는 충분한 교감과 친분이 쌓여있어야겠죠ㅎ
  - 머리 감겨줄 때 내 자지도 애무해줬으면 하는:)


여러분들은 어떤 상상의 나래를 펼치시나요~?

실제로 어렵네요ㅎ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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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9-03-02 10:15:25
미용실 갈때 남자분들 그런 상상 한번씩 하지 않나요?ㅎㅎ

판타지는 아니지만 발마사지 받으러 다닌적 있는데
중년 아줌마였는데 발 마사지 하는데 허벅지까지 다 올리고 허벅지까지 해주느라고
사타구니 근처까지 손이왔다갔다 하니까 생각과는 무관하게 흥분되는것 참느라고 힘들었던적 있습니다.
익명 /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익명 2019-03-02 01:24:08
전 아무도 없는 영화관에서 단둘이 있게 됐을때. 거기서 섹스하면 너무 흥분될것 같아요.
내 블라우스가 젖혀지고 드러나는 가슴을 남친이 정성껏 빨아줬으면. 그리고 제 손은 남자친구의 사타구니쪽에서 연신 머물러 있겠죠? 버클을 내리고 그대로 남친 허벅지 위에 앉아서 흔들고싶네요ㅎㅎ.. 이런걸 어디에 이야기히겠어요. 제 바람입니다.
익명 / 맞아요! ㅋㅋ저도 해보고싶네요! 조조 영화나 심야 영화시간에 혼자서 영화본적 많았는데ㅋㅋ
익명 2019-03-01 23:34:43
쓰리썸 하고싶네요 두곳을 동시에 공략 당하고 싶어요~~
익명 / 와우~!!
익명 / 생각만으로 무얼 못하겠어요? 꼭이루어내시길....
익명 / 저도 해보고 싶네요^.^ 기회가 된다면! 꼭!ㅋ
익명 2019-03-01 20:25:11
포썸 해봤으면 좋겠네요.
한명은 위에서 여성상위로 박고 한명은 밑에서 불알 빨아주고...
한명은 내가 보지를 빨아주고...
번갈아가면서 한명에 한번씩만 질싸하고 끝내면 될것 같습니다.

무인도 해변에서 하는 판타지도 있구요.

성욕이 쎈 운동선수라던지 근육질의 여성과 하면서 기 빨리는 체험도 해보고 싶고...ㅎㅎ
익명 / 성욕으 쎈 운동선수 .. 운동선수는 아니는데.. 근육질의 운동 자알 하는 여잔 어때요?!
익명 / 근육질의 운동 잘하는 여자분 찬성입니다ㅋㅋ기 빨리는 체험 ! 오히려 여자분이 더 적극적으로 달려드는 분 찬성
익명 / 댓글 단 사람입니다. 두말할 필요 있겠습니까? 저야 감사하죠.ㅎㅎ
익명 2019-03-01 20:23:54
단골 미용실에서 머리 감겨줄 때 디자이너의 가슴이 머리에 닿기도 하는데...
모른 척 가만히 있습니다 ㅠㅠ
익명 / 그렇죠 괜히 설레어서ㅋㄱㅋ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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