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남자몸, 후방주의)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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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식욕의 채찍에 갈겨
마침내 다이어트로 휩쓸려오다

체력도 그만 지쳐 끝난 운동
땀냄새 칼날진 그 위에 서다

어데다 식욕을 풀어야 하나?
한입 제겨디딜 곳조차 없다.

이러매 눈감아 생각해 볼밖에
겨울은 식욕으로 된 무지갠가 보다.


* 이육사님은 제 최애 시인이십니다.
* 갈고 닦기는 어려워도
  망가지는건 한순간이라는게.. 하아..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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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9-02-22 16:34:49
우와
익명 / 우와!
익명 2019-02-22 00:26:44
오랜만에 운동하고나니 땀이 절로났네요 그리고 바로 순대오뎅흡입 참을수없는 야식의 밤입니다
익명 / ㅋㅋㅋ 저도 운동하고와서 군만두먹었다는...>3<
익명 / 순대 좋죠! 허파에 내장에 쌈장 소금 찍어서 쫄깃하게 으아아!(혼절)
익명 2019-02-21 23:19:25
우아 진짜 여전히 좋으시네요 ~ 저도 어여 다시 시작을 ..
익명 / 하루라도 일찍! 화이팅!!
익명 2019-02-21 22:56:59
두번째사진은 여러번보는거같은데... 맞나요..?
털이 많이없으신게 부럽네요 ㅎ
익명 / 그럴리가 없는게, 올리려다가 마음에 안들어서 지웠다가 휴지통에 남아있는걸 끄집어 낸거라.. 털요? 사진 아랫 가장자리에서부터 어마어마합니다 ㅇ_ㅇ
익명 2019-02-21 22:40:01
도대체 이런 몸은 어디에서 파나요? 홈플러스엔 없던데...부럽!!!!^^
익명 / 거기서 파는건 피하지방 재료들뿐입니다... 아아.. 오늘도 거기 진열된 치킨의 유혹을 받았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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