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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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면 기본 3번, 많으면 4-5번을 하던때가 있었죠. 그런데. 요즘은 1.5번이 평균인데. 전주에 야근을 많이해서 피곤 했던 것일까요. 1번은 우렁차게 했고. 또 금방 신호가 오길래. 두번째, 바로 침대로 끌고가 바지를 내리고 넣었습니다. 넣고 넣고 또 넣고. 앞으로 뒤로 옆으로 비스듬이 열심히도 박아 보았는데. 제 몸음 땀으로 멱을 감고 육수가 뚝뚝 떨어지고. 제발 싸달라고, 제발 싸달라고, 울부짓는 목소리는 방을 가득 매우는데. 죽을것 같다고 발음도 잘 안 되서 어흑거리는 소리가 진동을 하는데. 와. 신호가 안 와요. -_-a 아 힘들다. 그래서 뺐는데. 넉다운되서 흐느적흐느적 움찔움찔 하니 제 사정여부와는 상관없이 잘 느꼈나 봅니다. 괜찮냐고, 자기만 좋아서 어떡하냐고. 괜찮다고 했어요. 마음은 괜찮지 않았지만. -_-힣 샤워하는데 죽지는 않고, 싸지도 않고 어쩌라는건지 이 좆은. 그렇게 씻고 나왔는데 크림으로 해줄까? 해서 좋다며 크림 듬뿍발라서 손으로 찌걱찌걱. 또 몇십분간 하는데... 이마에 송골송골 땅이 맺힐 정도로 흔들어 주는데도 싸질 못하는겁니다... 어흑. 좆은 뜨겁고. 팔은 아프다하고. 그래서 다시 씻으려고 하는데. 혀를 내밀어서 귀두에 대더라구요. 어잇. 그래서 제가 열심히 흔들고 좆끝엔 혀가 낼름낼름. 화장품 맛이 좆지 않았을텐데 열심히 낼름 해주다보니 아. 드디어 신호가 옵니다. 읏- 하니까 웁- 하고 물더라구요. 크림과 정액과 땀이 덤벅된 울컥대는 자지를 아랑곳 하지 않고 오물오물 해주니... 허허허... 그렇게 겨우 쌌어요. 지루일까요. 피곤해서 일까요. 질문인지 뭔지 모를 글이 되버렸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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