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요즘 좀 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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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367 좋아요 : 0 클리핑 : 0
부모님이 빨리 결혼하라고 계속 선을 보게하네요

직장- 집 왔다 갔다 하느라 새로운 사람 만날기회가 없긴한대

선은 역시 좀 부담스럽더군요

다른 분들은 어디서 새로운 사람을 사귀시나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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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10-24 02:43:31
전 여기서 만났어요
익명 2018-10-24 02:28:49
선이나 소개팅이나 똑같습니다.  주선자가 부모님이냐 친구냐의 차이일뿐.

그리고 하다보면 내가 주말에 왜 이런 짓을 하고 있나.....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똑같죠.
익명 2018-10-24 00:50:48
굳이 선이라 단정 짓지 마시고, 낯모를 같은 또래의 또다른 친구를 만나러 간다는 가벼운 마인드로 나가세요.
그러다 정말, 좋인 인연 만날지도 모를 일~^^
익명 2018-10-24 00:33:21
어디서 만나야 할지 모르겠어요.. 글쓴이 처럼 회사 집만 다니는데.. 친구는 우스갯소리로 교회라도 나가보라고 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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