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제가 이상한걸까요  
0
익명 조회수 : 3031 좋아요 : 0 클리핑 : 0
멀쩡하게 알콩달콩 연애하면서 사는 20대 중반 평범한 남자입니다

평상시에 성관계에 관심도 많고 특히 애무 해주는 쪽에 약간 환장해서 레홀에서 이것저것 배우고 어플도 다운받아서 공부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여친도 관계시 매우매우 만족하고 이뻐해주는 스타일인데...

뭔가 이 배운 스킬들을 다른 사람한테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특히 반응이 어떨지 너무 궁금합니다 ㅠㅠ

그렇다고 여친과의 관계가 식은것도 아니고..
스스로 쓰레기라고 생각하면서도 저런 생각들을 멈출수가 없네요.. ㅠㅠ 이런저런 넋두리하고 갑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8-18 19:52:22
애무 무시하고 자기만 만족하는 남자 보다
님 보니 여친분이 부럽네요
익명 2018-08-18 15:44:55
애무에 환장한남자 탐난다
익명 / 나도
익명 / 애무 좋아요.. ㅎ
익명 2018-08-18 15:41:12
저의 경우엔 바람은 절대 안 된다.였는데
한 번 펴보니 재미가 쏠쏠.ㅎㅎ.
바람에 맛 들이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익명 2018-08-18 14:29:36
원래 사랑이랑 섹스는 다른거에요
그런데 사랑에 필요한 신뢰를 쌓기위해서 좀 참는걸 추천드릴게요
익명 2018-08-18 14:16:07
그놈이 그놈이고

그년이 그년임

익숙함이 지루함이 될지 깊이가 될진 본인 선택
익명 / 2222222
익명 / 띵언이네염 3333333
익명 2018-08-18 14:11:51
생각만~~생각만~~~생각만요~~~~~
익명 2018-08-18 14:06:11
누구나 다 새로운 사람하고 자고 싶은 욕망은 있어요. 남자든 여자든 관계없이. 참으면 연애 계속하는거고 못참으면 헤어지거나 쓰레기되거나 그런거죠.
익명 2018-08-18 13:51:27
진정하세요
익명 / 옙!!
1


Total : 30413 (967/202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923 으어... 오랜만에 텔왔네요 [1] 익명 2018-08-20 2945
15922 난 그렇게 생각해 [2] 익명 2018-08-20 2924
15921 ㅗㅜㅑ 1 [4] 익명 2018-08-20 3626
15920 하루가 끝나가니 [2] 익명 2018-08-20 5206
15919 궁금해요 [31] 익명 2018-08-20 4408
15918 ㅅㅊ [4] 익명 2018-08-20 3349
15917 2년동안 잘살아보겠다고 [2] 익명 2018-08-20 3211
15916 월요일끝자락 [18] 익명 2018-08-20 3151
15915 져철에서 이거보다가 식겁함 [10] 익명 2018-08-20 4098
15914 ㅅㅍ [7] 익명 2018-08-20 3861
15913 운동하는 여자 멋있어요 [8] 익명 2018-08-20 3383
15912 남자의 마음? [3] 익명 2018-08-20 3206
15911 몸이 너무 힘들 [3] 익명 2018-08-20 2822
15910 하.. 헬요일이다 [1] 익명 2018-08-20 2869
15909 애널 애무ㅠㅠㅠ [18] 익명 2018-08-20 4452
[처음] < 963 964 965 966 967 968 969 970 971 972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