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진짜 성향같은사람 만나기 힘드네요  
0
익명 조회수 : 3449 좋아요 : 2 클리핑 : 0
대부분이 저와같지 않다는걸 느낍니다.
그래도 각자 성향을 이해해주고 알아주길 바랬는데.
항상 거기서 어긋나네요.
이제는 조심스레 말해보는것도 힘들어 지는것 같아요.
같은 성향의 분을 만나고 싶네요.
이런것도 엄청스트레스 받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8-26 02:32:23
흠 먼가..그래서 글의핵심은 같은성향인사람만나기힘들다는거구 님은 sm 쪽 원하신다는건뎅
음 sm성향분들 전의외로많이봐서 그런가? 분명만나실수있을꺼라생각해여
당하는쪽이신지 하는쪽이신지 대화통한다는게
몸쪽기구쪽이통해야한다는건지 단지 섹스런대화가통하길원하시는건지 구체적으로알려주시면좀더가능성 생길꺼라생각해요! 또중요한건 다양한사람만나가는거겟죠ㅎㅎ 맞는사람찾길응원합니다~
익명 2018-08-18 22:24:01
성향은 사랑하면 어느정도 맞춰지기도 하는데...
쓰니님이 매우 독특한 성향은 아니신지... 또는 인연을 못 만나신 듯
익명 2018-08-18 18:50:39
상대방은 애초에 나와 같지 않습니다

취향이란 느낌같은 겁니다

나 혼자 짊어지고 있을땐 그 느낌이 명확하지

않더라도 상관없지만 

누군가와 함께하려 할땐 내가 느끼는 것이 최소한

무엇인지 말로 설명할 수 있어야합니다

상대가 느껴보지 못 한걸 무조건 좋다고 말하면

글쓴 분께선 이해하고 따라갈 수 있을런지요?

느낌이나 취향이 스스로 납득할 수준의 설명이 될때

본인도 그 취향의 명암을 구분할 수 있게됩니다

의식없는 성취향은 양날의 검입니다
익명 2018-08-18 18:26:04
모를수도 잇지요.성향을 공부하고 상대방이 알아주길 바라는건 어떨까요?
익명 / 맞습니다. 여기는 모른다고 까기 바쁘네요. 알아가고 하는거지요. 감사합니다
익명 2018-08-18 18:23:21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얼씨구나~
스스로 무슨 성향인지 남한테 말할 정도의 공부는 해야죠 님아
익명 / 맞아요
익명 2018-08-18 18:18:16
어디서 주워본것 있어가지고 스머라고 하네.
익명 2018-08-18 17:37:27
저도 아래댓글봣는데
모른다고 이렇게 까는것도 이상하다고 느껴짐.
각자 다른데말여 ㅋㅋ
익명 / 모르는거때문에 깐다기보다... 모르는데도 배우려고 하지 않아서.. 모르는걸 남에게 강요? 권유?해서 까는것같아요 ...
익명 / 강요? 권유?는 없어보이는데 .. 요. 저야 뭐 상관없으니 글쓴분도 맞는 좋은분 만나세요.모를수도 있고 배우면 되니 ~~
익명 2018-08-18 17:34:56
아래 댓글들을 읽어보니....
용어를 모르면 공부를 하고
맞춰 가고 이해를 하고 해야지ㅋ
혼자서 그라믄 되는가
익명 2018-08-18 17:22:19
용어를 자세히 알지도 못하는사람이 내성향 이해해줘 알아줘 하면 나같아도 떠나겠다
익명 / 용어는 몰라도 대화로 설명하는겁니다 . 어치피 듣는사람도 용어 모르는데 뭔상관임?어떤건지 설명하면된거지.
익명 / ㅋㅋ그냥 sm을 가장한 자기욕구 채울려는 부류같은디
익명 / 헐... 자기성향을 공부하려는 의지도 없고 상대방한테 뭔지도 모르는거 주입만 하려고하네;;
익명 / 제말맞다니깐요 ㅋㅋsm 가장하면서 평소 자기가해보고싶은 성적판타지 해볼라구하는 부류 이것이 팩트
익명 / 여기도 물어뜯는 동네구나 ㅋㅋ 장난아니다
익명 / ㅈㄴㄱㄷ)SMer는 님이 변바인거 바로 알아요 ㅜㅜ 대화만 해봐도 주접인지 알겠다... SMer는 님이 변바라서 떠나고 바닐라는 님의 취향을 받아들이기 힘들어서 떠나는건데... 신세한탄이 너무 짠하네요;; 진짜 스머라면 제대로 배우시고 만족스런 성생활하세영...
익명 / 모를수도 있는거지 까기는 ㅋ 넷상에서 남까는 그런분류구나 .ㅋㅋ
익명 / ㅈㄴㄱㄷ)까였다고 생각하시면 ㅜㅜ 쩝 ... 할말은 없지만... 같은 태도시라면 넷상에서는 물론이고... 현실에서 님의 취향을 존중해줄사람을 만나기 어려울거에요 ㅠㅠ... 흠... 님 맘이긴 한데;; 머 알아서 하셔서 즐섹하세요^^
익명 / 맞아요 남을 까는 말투하는건 님도 넷상 현실에서는 존중받기는 어려울듯 최소한 저는 제 성향을 강요한적없고 대화로 풀어보려고 노력했으니.님도 즐섹...ㅋ
익명 / ㅈㄴㄱㄷ)ㅋㅋ... 되게 공격적이시네 여기저기서 존중받고다녀여 걱정마세여 ㅎㅎ... 하... 말도 제대로 할줄 모르는사람이랑 무슨짓이지 내가 ㅋㅋ..... 죄송해요 갈길가세요^^
익명 / 공격은ㅋㅋ 본인이 공격한건 모르나? 뭔말만하면 시비거는 사람이랑 무슨짓거리안지 ㅋㅋㅋ 갈길 알아서 가세요
익명 / ㅋㅋㅋㅋㅋ
익명 / 정곡 찔려가지고 발버둥치네 ㅠㅠㅠ
익명 / ㅋㅋ 같은성향인 사람 만나기 어렵다고 징징대더니 디댓에서는 또 듣는 사람도 용어 모르는데 뭐 어떠냐고 ㅋㅋ 미치게따 ㅋㅋ 에쎄머들 대체로 자기 성향정도는 알아요
익명 2018-08-18 17:12:52
어떤 성향이신가요..?
익명 / Bdsm이요~~용어를 자세히는 몰라서 구체적으로 설명은 어렵지만 ㅠㅠ
1


Total : 30415 (967/202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925 섹스하고싶다.... [19] 익명 2018-08-21 3817
15924 너의 손길 [4] 익명 2018-08-21 2946
15923 으어... 오랜만에 텔왔네요 [1] 익명 2018-08-20 2945
15922 난 그렇게 생각해 [2] 익명 2018-08-20 2927
15921 ㅗㅜㅑ 1 [4] 익명 2018-08-20 3626
15920 하루가 끝나가니 [2] 익명 2018-08-20 5206
15919 궁금해요 [31] 익명 2018-08-20 4408
15918 ㅅㅊ [4] 익명 2018-08-20 3349
15917 2년동안 잘살아보겠다고 [2] 익명 2018-08-20 3211
15916 월요일끝자락 [18] 익명 2018-08-20 3151
15915 져철에서 이거보다가 식겁함 [10] 익명 2018-08-20 4098
15914 ㅅㅍ [7] 익명 2018-08-20 3861
15913 운동하는 여자 멋있어요 [8] 익명 2018-08-20 3383
15912 남자의 마음? [3] 익명 2018-08-20 3206
15911 몸이 너무 힘들 [3] 익명 2018-08-20 2822
[처음] < 963 964 965 966 967 968 969 970 971 972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