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주말에 클럽 갔습니다  
0
익명 조회수 : 3461 좋아요 : 0 클리핑 : 0
친구들과 오랜만에 이태원 클럽갔습니다
신나게 놀았습니다 별일 없었습니다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고 서로 신나게 놀다 왔습니다
해뜰때 국밥에 소주 하고 바이바이 했습니다
친구들이랑 놀러 간거였고 신나게 놀았으니 목적은 달성했습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8-07 00:54:07
먹으려는자와 얻어먹으려는자들의 전쟁
익명 2018-08-06 22:07:42
뜬금없지만 이태원 클럽 재밋나요???
익명 2018-08-06 15:15:18
저는 무조건 클럽가도 돌아올땐 친구들이랑와옄ㅋㅋㅋㅋ
헌팅해도 와 잘 놀았다 다들 안녕히가세여 이러고 새벽에 쿨하겤ㅋㅋ
익명 2018-08-06 15:02:05
섹스 할 의향없이 재밌게 놀러갔다가 어찌저찌 눈맞아서 섹스까지 하게되면 최고의 밤이지만 원래의 목적을 이루셨으니 재밌으셨겠네요!
익명 2018-08-06 14:18:43
근데 그렇게 노는게 제일 재밌지 않나요?
익명 2018-08-06 14:16:59
비장한게 더 슬퍼요.
아놔~
익명 2018-08-06 14:10:50
ㅋㅋㅋㅋㅋㅋ 어디로 가셨나요
익명 2018-08-06 13:51:52
눈물좀 닦고 글쓰세요...
익명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Total : 30437 (982/203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722 끈적한 섹스하고픈 토요일 [10] 익명 2018-08-11 3547
15721 아이디어 좀 주세요 [8] 익명 2018-08-11 3493
15720 덤덤해지기 [7] 익명 2018-08-11 3164
15719 남자분 여자분 몇살차이까지 섹스 해보았어요. 연상, 연하.. [29] 익명 2018-08-11 7537
15718 후... [7] 익명 2018-08-11 2599
15717 전 냄새를 사랑합니다.... [9] 익명 2018-08-11 3263
15716 보고십엇소 [8] 익명 2018-08-11 3051
15715 대학원손! [13] 익명 2018-08-11 3380
15714 힘들었던 하루가 지난 밤 [1] 익명 2018-08-11 2858
15713 요즘 나의 판타지 ㅋ [45] 익명 2018-08-11 5198
15712 요즘 문득 [5] 익명 2018-08-11 3058
15711 혹시요.. [7] 익명 2018-08-10 2921
15710 답답해서요 [10] 익명 2018-08-10 2581
15709 담백하지 않다 [10] 익명 2018-08-10 3110
15708 생활의 발견 [9] 익명 2018-08-10 3027
[처음] < 978 979 980 981 982 983 984 985 986 987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