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가끔 위로받고싶을 때  
1
익명 조회수 : 3253 좋아요 : 0 클리핑 : 0
너한테 그리 강한척하고 센척하지만
너무 일이힘들거나 지칠때는
아무말없이 이유없이 내곁에와서 너가 꽉 안아줬음좋겠다 
안겨만있어도 좋을거같은데
파트너인데도 너한테 이런거바라는거
욕심이겠지 
보고싶은데도 참 이게 보고싶다말도 못하고
이런사이ㅜ 어떻게 정의내리고 내가해야할지
아직도 서툴고 모르겠다


혼자 주절주절..
출근하기 전 우울함에..
너가생각난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8-06 13:04:37
울컥...
나도 미치게 보고싶다.
익명 2018-08-06 10:51:10
즐거움을 나눈 애정의 사이이니 표현을 해봄이 어떠실까요.
익명글에 누군가가 쓰신글을 인용해봤습니다.
익명 2018-08-06 09:49:15
위로는 애인에게 섹스는 섹파에게
익명 / ㅋㅋㅋ
익명 2018-08-06 09:34:40
그 마음.. 표현해 보시길~
익명 2018-08-06 06:53:42
우울우울모드
익명 2018-08-06 06:49:52
아침..에도 맘고생하네요
저랑비슷한 마음이에요
익명 2018-08-06 06:40:51
보고싶다 너
1


Total : 30438 (983/203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708 생활의 발견 [9] 익명 2018-08-10 3027
15707 섹스하고싶다!!!!!!!!!! [8] 익명 2018-08-10 3105
15706 성향글 2 [5] 익명 2018-08-10 5708
15705 엉덩이에 땀띠가 나도록 일하고 퇴근 [5] 익명 2018-08-10 2534
15704 욕심인가 [4] 익명 2018-08-10 2758
15703 우울....섹스....죽음.. [8] 익명 2018-08-09 2869
15702 남자분들께 질문! [19] 익명 2018-08-09 3109
15701 주저리주저리 [2] 익명 2018-08-09 2415
15700 언제가 되려나요 [22] 익명 2018-08-09 3423
15699 야한듯 [2] 익명 2018-08-09 3532
15698 자위 자제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매일 하게 된다.. [15] 익명 2018-08-09 4356
15697 사채업자  삥뜯은 썰 [4] 익명 2018-08-09 3092
15696 벌써 그립다. [5] 익명 2018-08-09 2851
15695 발기가 너무 자주 됩니다. [17] 익명 2018-08-09 3298
15694 육덕의 여성에게... [17] 익명 2018-08-09 4014
[처음] < 979 980 981 982 983 984 985 986 987 988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