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레드스터프 다녀 왔어요  
0
쓰리맘 조회수 : 1801 좋아요 : 1 클리핑 : 0
안녕 하세요 쓰리맘 입니다
오늘 랑이랑 레드스터프 다녀 왔어요
깔끔하게 잘 정리 되어 있고요 분위기도
그냥 부담없이 까페처럼 좋았어요
그리고 랑이도 부담 스럽지 않고 분위기도
좋았다고 하네요 저도 오늘 가보았지만 혐오감 없이
넘 좋았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다음에는 미리 이야기해서 인력거을 꼭 타고 싶어요
쓰리맘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Sasha 2016-07-11 00:44:50
보기 좋습니다 ^^
└ 쓰리맘/ 너 감사합니다
서초촌놈 2016-07-11 00:06:05
저도 오늘 레드스터프 다녀왔는데.....
쓰리맘님 다녀갔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
└ 쓰리맘/ 언제 오셨어요 저녁에 오셨나요
쭈쭈걸 2016-07-10 21:28:11
제가 오늘 휴무여서 술 팀장님 만나셨어요 ㅎㅎㅎ :-) 쓰리맘님 다음엔 꼭 만나요 ㅎㅎ ;-)
└ 쓰리맘/ 네 다음 기회에 쭈쭈걸님 섹시고니님 보고 싶어요
쓰리맘 2016-07-10 21:14:57
네 그럴것 같아요 그래서 마사지 오일하고 롱 러브 콘돔 사왔어요 오늘 해 봐야 할것 같아요
라라라플레이 2016-07-10 21:10:21
아 맞아요 카페 분위기 나더라고오ㅡ
그런 카페에서 데이트가면 더 사랑이 싹트겠어요
└ 쓰리맘/ 네 분위기 좋아요
자기사랑해 2016-07-10 21:09:51
저도 가보고싶은데...서울가면 꼭 가야겠어요^^
└ 쓰리맘/ 네 한번 들려봐요
따뜻한햇살 2016-07-10 21:07:01
마차 ㅋㅋㅋ  인력거예요^^
└ 쓰리맘/ 인력거가 생각이 않나서 마차라고 했어요 수정할께요
1


Total : 36036 (1228/180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496 Takayoshi Hirano - Tsunami [5] 돼-지 2016-07-13 1666
11495 願世間有靑天 - 林子祥 [7] 돼-지 2016-07-13 1312
11494 구인? [5] 데로시 2016-07-13 1654
11493 제가 레홀 정모에 등장했을 때 반응 [7] 풀뜯는짐승 2016-07-13 1915
11492 나라도 법도 없는 분 [1] 풀뜯는짐승 2016-07-13 2108
11491 사주 잘보는곳 아시는분 [14] 다알리아 2016-07-13 1802
11490 통화중 [12] 언니가참그렇다 2016-07-12 2479
11489 이름으로 알아보는 사자성어 2 [4] 낮져밤이 2016-07-12 1381
11488 편안한 밤... 나는나닷 2016-07-12 1220
11487 이름으로 알아보는 사자성어~~ 아트쟁이 2016-07-12 1382
11486 대륙의 백화점 [3] 풀뜯는짐승 2016-07-12 1354
11485 왠지 속옷 쇼핑백을 들고 다니는분을 보면 나도 모르게.. [9] 나빌레라 2016-07-12 1524
11484 이제 1000포가 모였네요 [8] r3hab 2016-07-12 1303
11483 그렇고 그런 저녁 [12] 돼-지 2016-07-12 1284
11482 요즘따라 느낀건데 r3hab 2016-07-12 1651
11481 이런 궁딩이가 가능해??! [13] 어뎌규랴 2016-07-12 1756
11480 oio [9] 풀뜯는짐승 2016-07-12 1577
11479 이야~ 밧데리도 소모품 아니였던가요? 가격이 ㅎㅎㅎ.. [9] 꽁이c 2016-07-12 1280
11478 남자들 대부분이 애정없는 성관계가 가능한가요???.. [20] 자취하고잘취해요 2016-07-12 2048
11477 자아비판 [1] 풀뜯는짐승 2016-07-12 1778
[처음] < ＜ 1224 1225 1226 1227 1228 1229 1230 1231 1232 1233 ＞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