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의견 부탁해요~  
0
노란오리 조회수 : 2414 좋아요 : 0 클리핑 : 0
친구랑 알코올 한잔 마시러 가는데

안주를 못고르겠어요.

비오는 날은 역시 파전~.....

지금껏 살면서 비오는 날을 파전과 함께 보내서

그런 말은 이제 싫구요....

세가지 메뉴중에서 골라주세요.

1. 족발

2. 조개찜

3. 곱창

4. 육회

부탁드려용~
노란오리
꾸왁 꾸왁!! ㅋㅋㅋㅋㅋ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차가운매너 2016-07-04 20:31:01
골뱅이 무침이요
낮져밤이 2016-07-04 20:21:09
매운짬뽕 + 소주or고량주 + 깐쇼새우나 고추잡채
탕수육 + 양장피 소주or고량주
탕수육 + 깐풍육 + 짬뽕 소주파티
그냥사람 2016-07-04 19:59:52
피자(고르곤)&소주
노란오리/ 어?? ㅋㅋㅋ제 해장 메뉴인데 ㅋㅋ
그냥사람/ 해장? 아 처음부터 달려는거 아닌가요ㅋㅋ
라라라플레이 2016-07-04 19:26:59
곱창요 곱창~~~
그녀가 좋아하거든요
노란오리/ 전 별로요.
꽁이c 2016-07-04 19:18:36
육회 손~
노란오리/ 대세군요 육회!!!
꽁이c/ 육회 드세요 ㅎㅎ 저는 pt 끝나기전엔 금주령이라서. 아~ 술 좋겠어요~~
노란오리/ 알코올 완전 사랑함요 ㅋㅋㅋ 술도 쌤 ㅋㅋㅋㅋ
꽁이c/ 마른체형이고 허리둘레도 작은데... 내장비만이랍니다 ㅋㅋㅋㅋㅋㅋ 야식하고 술 먹지말래요 ㅎㅎㅎㅎㅎㅎ
노란오리/ ㅡ ㅡ 저 들으라고 일부러...
꽁이c/ 음주가무를 즐기세요~ 저는 큰맘먹고 한거라 이제 늦었어요 ㅠㅜ 나중에 바디프로필 올려볼게요~ ㅎㅎㅎ
다크호스 2016-07-04 19:12:20
회를 드시로 가보시는것도???ㅎㅎ 비오늘날 회먹으러가면 손님이 많이 없어서 대접 후하게 받는다고 하더라고요ㅎㅎ
노란오리/ 꼭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ㅠㅠㅠㅠ
다크호스/ 그런곳을 찾아보는 재미를 즐겨보세요ㅎㅎ
노란오리/ 비오는 날은 생선에 기생충이 믾다는게 사실이에요???
다크호스/ 기생충은 민물고기에 해당된다고 알고 있구요. . . . . ㅎㅎ음 . . . . . . . . 옛날에 약이 없는 시절에 민물고기 먹고 기생충 때문에 탈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 편견이 생겼다고 알고있어요ㅎㅎ 제주변 어른들은 비오늘날 횟집에 자주 가시더라구요ㅎㅎㅎ비오는날 가서 먹어야 더 맛있고 대접 잘받는다고 하시면서요ㅅ
노란오리/ 그럼 내일은 생성회 먹어야겠어요 ㅎㅎ
다크호스/ 나이스한 초이스네요ㅎㅎㅎ오늘은 뭐드시나요??? ㅎㅎ
노란오리/ 아직까지 고민중이요 ㅜㅜㅜ
다크호스/ 그럼 오늘은 치맥!!!!! ㅎㅎㅎ
노란오리/ 치킨 안좋아헤요..........ㅠㅠㅠㅠㅠ
다크호스/ 음. . . . . . . . 그럼 맛난거. . . . . 뭐있지????? ㅎㅎㅎㅎ쪽갈비!!!!! ㅎㅎㅎㅎ
다크호스/ 부대찌개 해물찜(아구찜) 또생각나면 말해야징ㅎㅎ
음흉한보노보노 2016-07-04 18:59:53
육회죠 육회!!!
노란오리/ sixth time!?!?ㅎㅎㅎ...;;
음흉한보노보노/ 순간 이해 못해서... 당황했음!!!!ㅎㅎㅎㅎ 육회드시나요?!!
OhgRay 2016-07-04 18:54:24
비오는 날에 조개찜에 소주가 좋을것 같은데요? ㅎㅎㅎ
노란오리/ 복불복으로 모래 씹을 때 윽 ㅜㅜㅜ
OhgRay/ 조개찜과 소주에 매력은 소주 한잔 딱 마시고 국물 한 숟가락 하고 날치알 계란찜 한숟가락 먹는 그 매력이죠! ㅎㅎㅎ
슈퍼맨456 2016-07-04 18:52:56
조개찜!!!!!!
노란오리/ 따끈따끈 국물까지!!!ㅋㅋㅋ
꼬이꼬잉 2016-07-04 18:50:27
족발!!!!!!!!족발이요족발!!!!!!!!!!!
노란오리/ 이대로라면 산본까지 가야하는건가요 족발 먹으러!!!!
검단동 2016-07-04 18:47:20
전 개인적으로 육회를 사랑하는지라ㅎ
노란오리/ 침 고이네요ㅋㅋ
검단동/ 육회달리시죠ㅎ
안아줄게안아줘K 2016-07-04 18:46:09
족 이요
노란오리/ 갈팡질팡 ㅠㅠ
1


Total : 36016 (1232/180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396 소모임 관련 문의 [2] 르뫄르 2016-07-08 1849
11395 난 참 쓰레기인가 봅니다.. [13] 가자우주로 2016-07-08 1781
11394 지금 양재동 계신가요 [8] 돼-지 2016-07-08 1576
11393 급우울 [7] 쪼요쪼요 2016-07-08 1388
11392 av배우들 연수입 [5] 보9105 2016-07-08 2105
11391 민폐녀들 [7] 풀뜯는짐승 2016-07-08 1525
11390 불금을 위해 [3] 풀뜯는짐승 2016-07-08 1867
11389 더위에 지쳐 있는~~ [7] 아트쟁이 2016-07-08 1991
11388 [저격글]평소부터 마음에 별로 안드는 사람이 있는데요..이태... [4] 풀뜯는짐승 2016-07-08 1607
11387 너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4] 희레기 2016-07-08 1336
11386 사람한테 뭐 함부로 부탁하고 그러는거 아냐..... [20] 돼-지 2016-07-08 1999
11385 숙련된 조교의 자세 시범 [14] 풀뜯는짐승 2016-07-08 2175
11384 옛생각이.. [5] -꺄르르- 2016-07-08 1885
11383 살이 많이 찌니까 땀도 많이 나네요 [21] 돼-지 2016-07-08 1793
11382 헤헤 고속도로에서 차가 멈췄어요. [16] 돼-지 2016-07-08 1839
11381 [모란-] 이제서야 서서히... [33] 모란- 2016-07-08 2780
11380 잘때 어떻게 입고 주무시나요? [33] 아트쟁이 2016-07-08 2373
11379 지금 제 몸을 더듬고 있습니다. [4] 돼-지 2016-07-07 2513
11378 간만에! [7] nyangnyang22 2016-07-07 1680
11377 내가 섹시해보일 때 [11] 돼-지 2016-07-07 2104
[처음] < 1228 1229 1230 1231 1232 1233 1234 1235 1236 1237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