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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고 싶다(자취의 최대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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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호 조회수 : 2337 좋아요 : 0 클리핑 : 0
부랄 좀 그만 주물럭 거리라고

아무도 잔소리 하지 않는다.

헌데 이것은 마치

무궁화 꽃이 피고 지는 Game처럼

누군가와 함께 있을 때 몰래 주무르는 것이 제맛이다.

혼자 있으면 부랄을 주무르는 시간이

줄어든다.

이것은 나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비보호
sense & s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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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power 2016-07-01 00:19:25
아 진짜 진심......자취......ㅠㅠㅠ
집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진짜 간절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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