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첫 인사를 합니다.  
0
벡골병장 조회수 : 3016 좋아요 : 1 클리핑 : 0
오늘 우연히 "야설녀"라는 유투브를 듣다가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곳이 있군요.

6년차 기러기 아빠에게는 무척이나(?) 도움이 될듯합니다.

닉네임 "백골병장"은 제가 제대한 부대라서 그냥 그리 만들었습니다.

사는곳은 수원입니다.

A형이라 적극적이진 못하는 중년이지만.... 눈팅이라도 자주 하겠습니다.

이 사이트가 건전하게(?) 오래 같으면 좋겠네요. 홈지기님 감사합니다.

새로운 애인이 생긴듯이 가슴이 뛰네요^^&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벡골병장
반가워요!!!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아저씨펌 2016-04-18 10:34:10
반갑습니다! 응팔의 한장면 같은 사진이라 더 반갑습니다~기러기 뜨는 밤~ 자주 오세요^^
차가운매너 2016-04-18 01:09:21
반갑습니다. 자려다 들어와보니 새식구 생겼네요.
벡골병장/ 저도 반갑네요.. ^^&
핑크요힘베 2016-04-17 13:04:43
반갑습니다
벡골병장/ 반가워요!!! 자주 뵈요 사이트에서 라도
1


Total : 35979 (1294/179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119 발기찬 하루 보내세요. [13] redman 2016-04-20 2788
10118 [덤덤] 하루 마감하기 [5] NOoneElse 2016-04-20 3235
10117 5월 페스티발 [10] 몰리브 2016-04-20 2747
10116 운동후에 오는 이 기분 [4] 봉지속에잡지 2016-04-20 2406
10115 부드러운 원두의 맛과 향. [1] 차가운매너 2016-04-20 2315
10114 전자레인지 [18] 봉지속에잡지 2016-04-20 2838
10113 [모란-] 그날 그 남자 [22] 모란- 2016-04-20 6488
10112 고민 끝에 고래 잡았습니다 [6] 항시발정남 2016-04-19 3031
10111 헌팅할때 사람의 심리 ??? [4] 노란바나나 2016-04-19 2478
10110 별이 빛나는 편지. [10] 아저씨펌 2016-04-19 3225
10109 전 이만~ [5] 우럭사랑 2016-04-19 2323
10108 남사친 여사친 [4] 설릭 2016-04-19 4238
10107 할리퀸 [6] leah 2016-04-19 3486
10106 애널~ [22] 러브섹 2016-04-19 4365
10105 힘찬 하루 보내세요. [9] redman 2016-04-19 2943
10104 익게라고 함부로 댓글 남기지좀마세요 [19] 봉지속에잡지 2016-04-19 5047
10103 [덤덤] 더러운 정의감... [3] NOoneElse 2016-04-19 2556
10102 조만간 왁싱하러^^ [27] 프레이즈 2016-04-19 4761
10101 일상의 편지. 잠이 오지 않는 밤에. 아저씨펌 2016-04-19 2178
10100 비오는날 좋지않나요? [24] 183cm슬림 2016-04-19 2685
[처음] < 1290 1291 1292 1293 1294 1295 1296 1297 1298 1299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