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덕을 쌓는 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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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조회수 : 2432 좋아요 : 0 클리핑 : 0
다들 잘 지내고 계신지요.

봄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쌀쌀하네요.

빨리 따스한 바람 맞으면서 기분 전환도 하고 싶은데

여전히 움츠러드니 우울함이 가시질 않습니다.

다들 제 글을 읽으셔서 다들 알고 그렇게 느끼시겠지만

모두가 읽었던 제 글만큼 제가 유쾌하고 재밌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은 저를 만나보신 분들이라면 다들 알고

계시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우울하네요. 차가운 봄은.


그냥 해본 소리에요.
돼-지-
플라토닉은 멋이고 정욕은 맛이래. 난 멋도 없고 맛도 없고 뭣도 없어.
www.porkboar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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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l52 2016-03-20 20:34:38
볼수록. . ㅎㅎ특이하세요
돼-지-/ 또 보네요.
자은 2016-03-12 16:43:09
왜 우울하세요~
그런데 제 눈에 돼지님은 재이있다기보다 멋있는 사람입니다~^^
돼-지-/ 이런 댓글 넘 좋아!
섹송이 2016-03-12 16:13:55
돼지님은 진리입니다.
돼-지-/ 수잔~ 찬바람이 부는데
섹송이/ 수잔~ 땅거미가 지는데~ 너는 지금 어디서 외로이~~ 내곁에 오지를 않니이이이이이이.. (기타를던지며) 아이 씨발 노래 참 jot 같이하네..,
곰팅이얌 2016-03-12 13:29:20
저한테는 유쾌하고 재밌는 형인걸요 ?ㅋ
돼-지-/ 가식적으로 대해서 죄송합니다.
NOoneElse 2016-03-12 13:21:47
아놕... 돼지님 패러디는 정말.. ㅋㅋㅋㅋ
돼-지-/ 항상 멀리서 덤덤님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슈퍼맨456 2016-03-12 13:10:23
바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돼-지-/ 아니요. 그땐 한가했습니다.
얍떡 2016-03-12 12:25:23
언젠간 돈가스 사드려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ㅎ
돼-지-/ 죄송합니다. 누가 사주는거 잘 안먹어요.
얍떡/ 그럼 사주세요ㅎ
이태리장인 2016-03-12 12:09:13
돼지 완전 여림
뽕알/ 미남 두분께서 덕까지 쌓으시려 하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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