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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폭풍 딸딸이를 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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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조회수 : 2302 좋아요 : 0 클리핑 : 0
3주가 넘는 시간을 금욕이라는 이름과 함께 했다.

그로 인하여 무기력, 집중력 저하, 짜증이 넘쳐난다.

이러한 것들을 떨쳐버리고자

나는 오늘 폭딸을 치기로 마음 먹었다.

헌데 겨울만 되면 소름끼칠 정도로 차가워지는

나의 손으로 자지를 잡기가 무섭다.

뜨겁게 타오른 자지가 한순간에 식어버릴가 겁이 난다.
 
돼-지-
플라토닉은 멋이고 정욕은 맛이래. 난 멋도 없고 맛도 없고 뭣도 없어.
www.porkboar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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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사랑 2016-01-15 10:24:24
손난로 놔드려야겠어요 ㅎ
자기사랑해 2016-01-14 21:44:04
즐딸요^^
갈쿵 2016-01-14 19:11:23
현자타임.. ㅋㅋ
하늘빛물망초 2016-01-14 18:58:27
즐딸이요~~~~
퍼렐 2016-01-14 18:01:16
손이 녹을까 자지가 얼어버릴까.
궁금합니다.
마루치 2016-01-14 17:53:12
뜨겁게 타오르기나 함요?
몰리브 2016-01-14 17:53:08
손이 녹을꺼에요 ㅎㅎ
하우두유두 2016-01-14 17:46:48
즐딸하시라고 뱃지 5개 보내드렸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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