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미숫가루,좋아하세요?  
0
희레기 조회수 : 2202 좋아요 : 0 클리핑 : 0
다이어트 목적도 있고,
저녁에 출근하는 특성상
저녁밥을 잘 챙겨먹지 못해요.

그래서 우유에 미숫가루를 타서 마시고는 하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나체의 여성의 온몸에
미숫가루를 솔솔솔 뿌려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핥아먹는건 어떨까....ㅋㅋㅋㅋㅋ

너무 변태같나요 하하..
희레기
Pick me Up!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따뜻한햇살 2015-10-24 08:59:46
끈적거릴거 같네요 ㅎㅎ
그리운마야 2015-10-23 22:52:49
쿨럭쿨럭
└ 희레기/ 감기조심하세요^^
└ 그리운마야/ 미숫가루를 우유에 잘 개어서 바른후에 하도록하죠
이태리장인 2015-10-23 21:57:10
콜록콜록
└ 희레기/ 목막히려나요
1


Total : 35952 (1405/179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872 음주내공 당신은 어떠신지요? [3] 아트쟁이 2015-10-26 2060
7871 보통의 존재들_ [4] 도래미냥 2015-10-26 2637
7870 아침이 저번주보다 훨추워졌네요 몰리브 2015-10-26 1499
7869 수영 배우신 분 계신가요? [9] 러시안블루 2015-10-26 2094
7868 잃어버린 제 주말을 찾습니다. [2] 희레기 2015-10-25 1583
7867 인생 처음으로 왁싱을 했습니다!!!! - 후기 [47] 위트가이 2015-10-25 6419
7866 헉헉...자기 어때? 이제 좀 가득찬게 느껴져? [1] 풀뜯는짐승 2015-10-25 2265
7865 일요일 날씨 장난없네요 [2] 몰리브 2015-10-25 1682
7864 이게뭐야... [1] 그리운마야 2015-10-24 2340
7863 오랜만에 접속~ [1] akwkdyd93 2015-10-24 1609
7862 복면가왕  몇몇은 [4] 완꽃 2015-10-24 1613
7861 공감은 안가지만 이해는 가는 노래가사 하늘빛물망초 2015-10-24 1789
7860 일하기 싫은 날이네요 [18] 토니토니쵸파 2015-10-24 2236
7859 내 서른살은 어디로 갔나 [19] 도래미냥 2015-10-24 2527
7858 비가 오다니!! [2] 몰리브 2015-10-24 1885
7857 섹스머신 [2] 풀뜯는짐승 2015-10-24 2193
7856 불금 즐기셨나요~ 몰리브 2015-10-24 1764
7855 궁금해서.. 질문좀.. [3] 레드바나나 2015-10-24 2010
7854 오늘하고싶었는데... 님 [1] 낮져밤이 2015-10-24 2072
7853 자니? [3] 그리운마야 2015-10-23 1989
[처음] < ＜ 1401 1402 1403 1404 1405 1406 1407 1408 1409 1410 ＞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