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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하는남자(남성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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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사는 29살 청년입니다. 전편 너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어 약속대로 2편을 준비하였습니다. 본 내용은 저의경험 주변 타인의 이야기와 경험 토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간의 허위 및 과장된 내용이 포함되어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럼 본론을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남자편이니 남자들이 원하고 여자분들이 잊고 지냈던 내용을 1번으로 써볼게요 1. 남자도 여자도 똑같은 사람이다. 1) 남자도 관심 받길 원한다. - 한국 문화 사회적인 구조로써 여성분들은 자기남자에게 사랑받을 원하고 관심 받기 원하고 멀 좋아하고 싫어 하는지 알아주길 원하죠(당연한 내용이고 그리고 절때 여성분들 비하 할 생각없어요 ^^; 여성 완전 좋아합니다) 여성분들은 잠자리에서 마저 똑같은거 같죠. 어디가 좋고 어떤 체위가 좋고 어떤 시간때가 좋고 어떤 테크닉이 좋고 어떤 분위기가 좋고 요기서 다들 그냥 한문장을 놓치신게 있어요. 여성분들 꼭!! 참고 하세요. 남자도 똑같다란 거죠. 예를 들어볼게요) 남성이 좋아하는 오럴섹스 남성이 좋아하는 체위 남성이 좋아하는 섹스타임 좋아하는 컨셉 및 분위기가 다있는데 그런데 이런걸 해결하긴 남자들에게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준비가 없고 본론에 들이가기 바쁘죠. 2) 유흥에 가는 이유 - 위에 내용과 이어지는 부분이 많은데요 우리 아내는 우리와이프는 우리애인은 똑같다 늘 어쩔땐 하기싫어한다. - 생각보다 남자들 소심합니다. 한번 강하게 거절하면 두번째 세번째는 위축이 되거든요. 그리고 남자들은 모험심 도전정신 다이나믹한걸 누구나 좋아라 합니다. 그런데 현실에선 그게 안되니 술집에가면 오빠오빠하면 달려드는 애들에게 침을 흘릴수 밖에요. 조금도 수위를 올리자면 성매매를 하는 이유도 꼭 다른여성과 하고 싶다란 생각보단 다른 느낌 다른장소 다른 컨셉으로 다가와 주니 남자들은 혹 할수 밖에 없는거죠. 실제로 저의 지인 포함한 몇몇분들의 이야길 들어보면 연애할땐 속궁합이 잘 맞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제 겨우 결혼 3년차인데 안맞는거 같다. 일반적이고 일방적인 섹스를 하고 있었던 거죠 여성분들이 조금더 적극적이고 조금도 요염하고 조금더 부드럽게 다가가는건 어떨까요. 참고로 훅!!들어오면 남자들 거부반응 하니깐 살살 건드려보세요. 2. 남자들이란. 1) 나는 언제나 강하다. - 아마 남자분들 70퍼센트가 나는 키스를 잘한다 섹스를 잘한다. 또는 누구와 깊게 이야기 해본적도 없을 겁니다. 반대로 배우자가 있으신분들 에게 물어보면 내남자는 키스를 잘한다 섹스를 잘한다 물어보면 대부분 그저그렇다. 대충 만족은 한다. 이정도 일꺼에요. 내가 잘한다고 생각하면 발전도 관심도가 떨어지는법 참고로 저는 주방에서 일을하는 직업인데 늘 제음식이 부족한거 같아요. 좀더 깊은 맛을 좀더 부드러운 맛은 호불호가 갈리지 않은 음식을 내고 싶죠. 그러다보니 조금씩 호감도가 높아지는건 같아요. 2) 폭죽 같은 남자들 - 섹스의 시간엔 남녀가 다르다는점 알고 계신가요. 남자는 삽입한 시간부터 섹스한 시간이라 생각하고 여성은 전위부터 애무 모든과정을 섹스에 포함을 시키죠. 그런데 남자들은 좋아좋아 빨리 삽입하고 피스톨 운동하기 바쁘죠 그런데 생각보다 이좋은감정을 천천히 즐기며 애무도 즐기고 키스도 즐기고 서로 살이 부디치는걸 즐겨보세여 섹스의 다른 맛을 느낄수 있을 거에요. 필자는 전 애인있을때 서로 온몸에 아로마 오일을 바르고 큰스파 욕조에서 온몸으로 애무를 하고 씻으며 혀와 손으로 애무를 즐겼죠. 서로 만족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 나오죠. 3) 포르노는 포르노 일뿐이다. - 포르노 내용 참고는 좋은것 같은데 모든 여성들이 강한 피스톨 운동을 좋아 하진 않는 것같더라구요. 그때그때 강도가 다른 피스톨 운동 부드럽고 끈적하면서 가끔 깊으며 쎄기도 하고 빠르면서 황소같고 - 포르노처럼 너무 많은 체위를 사용하지말라. 저의 실제 있었던 일이고 관계를 가졌던 여성분들 말들을 들어보면 삽입후 피스톨운동하다가 힘들면 천천히가 좋고 체위를 바꾼답시고 빼면 흥분도가 가라않는다. 피스톨운동이 작아도 남성의 따뜻한 성기가 꽉채워주는것도 괜찮다 아오.... 남성편 쓰는거 더 어렵고 가따롭네요.... 본 내용은 누구나 다그렇다는것도 아니고 단순이 이쪽에 관심이 많고 하다보니 연구도 하고 알아도 보고 인터뷰도 해본결과를 가지고 내용이니 오해하지 말아주셨슴 합니다. 이상 줄이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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