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선풍기바람이 뜨뜨미지근  
0
언니가참그렇다 조회수 : 2243 좋아요 : 0 클리핑 : 0

찜꽁빵꽁 하고싶은 생각도 사라지게하는 날씨네요ㅋ
아...  진짜 시원한 곳에서 냉동실에 살짝 살얼음 언 맥주꺼내서 캬!!!하고싶네요ㅠㅠ
요새 삼척? 경포대? 이쪽 바다가 정말 이쁘다는데...
가고싶네요ㅠㅠ

오늘도 선풍기 바람 쐬면서 헛소리나 하고 앉아있네요
언니가참그렇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명탐정코나와 2015-08-03 17:26:02
카페라도 가세요 ㅋㅋ카페 시원합니다.
└ 언니가참그렇다/ 그러려구요ㅋㅋ더워서 사람 잡겠어요ㅜㅜ
우럭사랑 2015-08-03 17:16:44
이런날은 엠티가서 에어컨 빵빵이틀고 영화보면서 맥주한잔 캬~~~~
풀뜯는짐승 2015-08-03 16:40:44
저 애니가 뭔지 알지만 말하지 않을테야
스카이임 2015-08-03 14:53:53
현재 청주는 3일 동안 물 안나와요....;;

단수에 대한 통보 없이 토욜 오후부터 물 안나옵니다..
골때리는게 물 안나와 전화했더니 1~2시간 후에 나온다고 하더군요...

그리곤 3일 동안 물 안나옵니다....-_-;;

3일 동안 몇시부턴 물 나온다고 말만하고..물 안나와요~~

그런데 웃긴게...공사하다가 사고가 터진게 아니라는 사실입니다...수돗물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공사하다가 3일동안 공급 중단입니다...

왜 이런 공사를 토요일 가장 더울 때 통보 없이 하는지...

휴가는 고사하고..샤워나 했으면 좋겠네요~~;;
└ 언니가참그렇다/ 헐.. 3일동안이나요? 샤워도 문제지만 식사는 어찌..;;;
└ 스카이임/ 식수는 생수를 사서 먹으면 되는데...샤워를 생수로 할 수는 없으니까요.... 글구 며칠 걸린다고 했으면 미리 준비하는데 몇시간 후엔 물 나온다고 해서 기다리다 보니 3일이예요.... 공무원들 정신 좀 차려야지 싶어요...;;
└ 언니가참그렇다/ 3일이나... 땀에 쩔다못해.. 소금되시겠어요ㅠㅜ 보상받으세요!!!
└ 스카이임/ 아마 보상받겠다고 하다 보면 돈이 더 들어 갈걸요... 우리나라 법은 결코 관을 상대로 하면 이길 수 없어요... 글구 이런 일은 나중에 최말단 실무자만 짤리지 책임자들은 말짱하거든요..^^;;
└ 언니가참그렇다/ 고생하시네요ㅠㅠ 스카이님 토닥토닥ㅜㅜ
라라라플레이 2015-08-03 14:45:31
저는 샤워하고 나와서 에어컨이랑 선풍기
켜고 있어요 알몽므르#^^:;;
힘들게 돈벌어 에어컨 한번  못켜고 있으니 답답해서요
오늘은 켰습니다 어차피 금방 끄고 출근해야 하거든요ㅋ
└ 언니가참그렇다/ 저는 카페로 피서가려구요ㅋㅋ 집보단 시원하니까요ㅋ
└ 라라라플레이/ 네^^ 저도 어제랑은 그랬는데 카페가면 커피한잔하고 또 이동하는 시간도 있구요 에어컨 하루켜도 커피값은 안나오겠죠ㅋ 동네가 어디세요??
알타리무 2015-08-03 14:43:59
ㅋㅋㅋ 맥주 아이스박스에넣고 은행을가는거이요!!!!
└ 언니가참그렇다/ 은행가서 맥주?ㅋㅋㅋ 잡혀가는거 아니에요?ㅋㅋ
└ 알타리무/ 범법은아니자나요 ㅋㅋ
넌나에게목욕값을줬어 2015-08-03 14:34:22
마트로 피서 갑시다 ㅋㅋ
└ 언니가참그렇다/ 그럴까요ㅋㅋㄱ
1


Total : 36020 (1445/180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140 살이야기하지마세여 현기증나니까요... [10] 그리운마야 2015-08-10 2715
7139 이해해버렸다. 풀뜯는짐승 2015-08-09 1680
7138 성감대 깨우는법 [10] mkiujn 2015-08-09 2661
7137 노을이 2 :) 창식이형 2015-08-09 1621
7136 노을이  :) 창식이형 2015-08-09 1825
7135 공휴일은 쉬는날. ahto1024 2015-08-09 1615
7134 예시카님 소개로 가입했어요 ㅋ [4] 85민호 2015-08-09 2281
7133 짧은 휴가를 마치고 :) [2] 창식이형 2015-08-09 1808
7132 여자분들 한테 엄청 궁금한거요~ [7] 블로토마 2015-08-09 2585
7131 되게 나도 배우고싶다. 소심한늑대 2015-08-09 2183
7130 옥택연 그렇게 안봤는데... 풀뜯는짐승 2015-08-08 2041
7129 살짜쿵 술한잔하고  집에왔어요 [12] 언니가참그렇다 2015-08-08 2353
7128 돌아오지 못할 강물처럼 흘러간다... [1] 그리운마야 2015-08-08 1560
7127 맘에안들어서 지우고 다시써봐요 ㅋㅋ [27] 푸애플 2015-08-08 2783
7126 야한 꿈을 꾸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깨는 이유 [1] 풀뜯는짐승 2015-08-08 1903
7125 짜릿한 키스방 정보 [3] 풀뜯는짐승 2015-08-08 2311
7124 오늘은 이거다! 풀뜯는짐승 2015-08-08 1471
7123 섹슈얼하게 여성을 꼬시는 필승의 비법 풀뜯는짐승 2015-08-08 1545
7122 욕실에서 일어났었던 일 풀뜯는짐승 2015-08-08 1667
7121 뿌우 [1] 풀뜯는짐승 2015-08-08 1396
[처음] < ＜ 1441 1442 1443 1444 1445 1446 1447 1448 1449 1450 ＞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