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내 눈은  
0
무지개여신 조회수 : 2020 좋아요 : 0 클리핑 : 0
변태를 왜이리 잘 보는 걸까.....
남들 한번 보기도 힘든 변태를.....
얼마전 우리 동네에 빈 상가에서 어떤 아저씨가 자위하는 걸 봤네요..... 그 전 동네에서도 여러번보고 학교 다닐적에도 보고....
택시기사님이 자위한 거 아직도 잊혀지지가...ㅡㅡ
주택가에 변태들이 유난히 많았네요
무지개여신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차가운매너 2015-07-15 17:59:48
사진 찍어서 경찰청에 보내세요. 정신적으로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이군요.
다르미 2015-07-14 21:41:52
길 지나가다가 깜짝이야 라고 말하니까 아가씨 놀랬어요!?!하면서 도망감 그리고  전 같은 길을 걸어갔는데요 세상에아까 서있던곳에서2미터 떨어진 곳에서 그지랄 하면서 자위하고 있었다죠!,?ㅋㅋㅋ
└ 무지개여신/ 성환이네요
다르미 2015-07-14 21:30:06
맞아요 주택 지역에서 변태 본적 있어요 그것도 12월 한겨울 새벽에 ㅋㅋㅋㅋ
└ 무지개여신/ 꼬추 안얼었나보네요ㅋㅋㅋ
헬스보이 2015-07-14 18:36:14
국번없이 11*
ㅋㅋㅋ
└ 무지개여신/ 경찰도 안잡아가요 경고 몇번주고 말지.....
└ 헬스보이/ 자꾸 신고해야 하는 인간도 경찰도 긴장하고 받아들이죠.
베베미뇽 2015-07-14 15:24:58
변태들 진짜 싫어요- 소리 질러 주면 안된다던데- 막상 보면 소리지르게 됨- TT  못본 것도 아닌데- 알고 있는 건데 큭-
└ 블로토마/ 남자가 남자변태를 봐도 소리지르게 되던데요;;;;
└ 무지개여신/ 여자변태도 있어요?? 아직까진 못봤네요 변태까진 아니지만 몇 사람 야동있는 거 저한테 들킨적도 있고 과장.차장.대리.주임 다 있는데서 망신을 당해서 미안했어요
블로토마 2015-07-14 15:22:55
그래도 남한테 피해만 안주면 괜찮을듯 싶은데
└ 무지개여신/ 여자고등학교 나왔는데 변태 몇 명 봤어요 여학교 주변이 좀 있는 듯
└ 블로토마/ 저는 고등학교때 남자 바바리맨 봤어요 나...남잔데 ㅜㅜ
└ 무지개여신/ 주택입구에 앉아서 얼굴가리고 자위하는 거ㅡㅡ 하교시간일적에.... 막 욕하고 난리.. 산에서 변태가 내려오고 선생님들이 잡고 그랬어요...
└ 블로토마/ 그런 변태들 한테 최신형 웨어러블 발찌를 선물해줘야되는데....
└ 무지개여신/ 그때 수십년전 일이라서 지금은 남녀공학으로 바껴서 변태 별로 없을거에요
└ 블로토마/ 저희집 주변엔 여고가 있어서 가끔 보여요.... 고등학교때 저 혼자 걸어가는데 바바리맨 나와서 소리 질렀어요 ㅋㅋㅋ
└ 무지개여신/ 그분 놀라서 도망갔겠네 남자에게 보였으니ㅋㅋㅋㅋ
└ 블로토마/ 그분 저한테 의도적으로 와서 보여줬어요 와 그때 그 충격이란 ㅜㅜ 엄청 커 보였는데
└ 무지개여신/ 크다고 자랑하고 싶었나보네요... 성환이었나보네...
└ 블로토마/ 차라리 여자변태를 만나고 싶네요 ㅜㅜ
└ 블로토마/ 차라리 여자변태를 만나고 싶네요 ㅜㅜ
└ 무지개여신/ 나이든 아줌마들 장난이 아니더라고요ㅋㅋㅋㅋㅋ
언더그라운더 2015-07-14 15:18:59
변태탐지기군요. ㅎㅎ
└ 무지개여신/ 아파트단지에서 얼굴가리고 꼬추내밀고 자위하는 거 봤어요 할아버지뻘 노인
1


Total : 36076 (1462/180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856 저번주 무한도전 [2] 풀뜯는짐승 2015-07-18 1839
6855 해운대축제 예거 2015-07-18 1822
6854 세나의 뒤태 [4] 무지개여신 2015-07-18 2621
6853 정말 그럴까요? [4] 다시만날봄 2015-07-18 1795
6852 오늘밤 [4] 섹시고니 2015-07-18 1852
6851 오늘밤 풀뜯는짐승 2015-07-18 1318
6850 섹스파트너에게 부탁해서 [6] 부1000 2015-07-18 2702
6849 오늘밤 [1] 알타리무 2015-07-18 1990
6848 오늘밤 [5] 디니님 2015-07-18 2002
6847 음모가 보이나요 [3] 무지개여신 2015-07-18 2298
6846 오늘밤 [3] 각목버섯돌이 2015-07-18 1737
6845 스카톨로지 풀뜯는짐승 2015-07-18 2548
6844 특급 유학파 출신 요리사 풀뜯는짐승 2015-07-18 1659
6843 통역이 필요없는 ㅅㅅㅁㅅ [2] 풀뜯는짐승 2015-07-18 2164
6842 다들 불금이니까 [2] 풀뜯는짐승 2015-07-18 1759
6841 부산 광안리에 왔어요ㅎㅎㅎ [4] 구리놀러와 2015-07-17 2546
6840 오늘은 불금! [2] 디니님 2015-07-17 2165
6839 복면가왕 나는 가수다 [2] 다르미 2015-07-17 1672
6838 잔인하다 [3] 무지개여신 2015-07-17 2457
6837 전주 벙개할사람 [2] 알타리무 2015-07-17 1932
[처음] < ＜ 1458 1459 1460 1461 1462 1463 1464 1465 1466 1467 ＞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