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철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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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신랑 조회수 : 5968 좋아요 : 1 클리핑 : 0
지난밤 밤샘.

와이프와 단둘이
온몸에 비누칠을 하고
살을 부비면 좋겠다.

난 눕고
와이프가 내 위로.

비누거품이 가득 묻은
보슬보슬한 보지털이
내 팔과 허벅지 위를
부드럽게 스쳐지나가고

탱글탱글
오똑 선 젖꼭지가
내 배꼽위를 지나고

보지털 사이로
내 자지를
문질러 주면 좋겠다.

그리고
내자지를 빨면

보지가
내 코와 입에 와 닿겠지.

비누향 가득한
보지냄새에
난 눈이 스스르 잠기고
내 자지는 더 단단해지고

이내 얼굴에
무한사정.

피로가 풀릴것 같은데...
정아신랑
이쁜 꽃잎에서 나는 향과 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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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사랑미야 2018-07-07 09:54:52
철야의 피로를 섹스로 푼다 좋은 방법이네요~~~
성감대사 2015-03-17 10:02:29
경험담?
정아신랑 2014-06-19 17:41:35

촉촉히 젖으시란 말씀.ㅎ
키스미 2014-06-19 15:28:58
@정아신랑 / 열심히 정독하며, 상상하며. ㅇㅎㅎㅎ~~ 밑에는 오늘도 건재합니다. ㅋ
정아신랑 2014-06-19 14:29:08
배고파님.
머릿속으로 그림을 그려보셨군요.
좋은 반응 입니다.ㅎ
밑엔 괜찮으신가요?
배고파 2014-06-19 14:24:23
알고보니...69 ㅇㅎ
정아신랑 2014-06-19 13:34:22
걍 월급받아 삽니다.ㅎ
긴글 싫어해서요.^^;
토끼 2014-06-19 13:34:16
레드홀릭스 네임드 되실 듯ㅋㅋㅋ
똥덩어리 2014-06-19 13:25:31
근데 대체 뭐하는 분이시길래... 맨날 이런 시형태로 글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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