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궁금한게 많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  
0
Chacha89 조회수 : 3954 좋아요 : 0 클리핑 : 0
첫번째 질문은 보통 파트너들에게 섹스하고싶으니까 하자, 만나자, 이런말들은 어떻게 전달하시나요? 연락은 어떻게 하시고 표현은 어떻게들 하시나요?

두번째질문은 좋아하는 감정과 사랑하는 감정등등이 없이도 섹스하고싶을땐 연락해서 서로 각자 섹스만하고 인사하고 헤어지고 또 그다음에 하고싶으면 똑같이 연락해서 섹스하고 헤어지고 반복이 가능한가요? 요점은 감정이 점점생기지 않냐는 말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긴하겟지만 애인이 없다는 가정하에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Chacha89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kelly114 2020-02-10 20:38:23
움....
과거를 떠올려보니 저같은 경우는 애인한테 데이트 후에 주로 "하고싶어! " , "모텔or호텔 예약해놨는데 갈래?" ,  "오늘 같이 자구 가까?" 라고 얘기했던것 같네욬ㅋㅋㄱ
남친이 먼저 얘기꺼내는 경우가 더 많았지만ㅋ
너랑 섹스하고 싶따! 말을 하세욧!ㅎ
└ kelly114/ 아 글고 두번째 질문은! 감정!? 안생겨요. 조절하면 됩니다. 같이 섹스할땐 서로 최선을 다하고 끝나면 각자의 일상으로 복귀! 심플하게 오키? 어렵게 생각하면 끝도 없어요^^
└ 스펙터엔젤/ 깔끔한 정리!! 켈리님 최고 ㅎ
까요 2020-02-10 20:08:18
응응,,,,,, 섹스하자 왜 말을 못합니까!
└ Chacha89/ 경험있으신가요~ 경험담좀 들려주세요~
1


Total : 35947 (4/179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5887 사는게 별로 재미가 없네요 [2] byong 2024-04-11 1125
35886 어제 나이트를 다녀왔는데요.. [4] 젤크보이 2024-04-10 1575
35885 좋아요 [8] spell 2024-04-09 1960
35884 초대녀 구인 [12] 섹스는맛있어 2024-04-09 2231
35883 애널 손가락 두개 들어가는 여친 kokekoke 2024-04-09 1392
35882 굳밤 [8] jocefin 2024-04-09 2065
35881 오랜만에 글 써봅니다 [1] 용철버거 2024-04-08 595
35880 전주 인생 쪽갈비 [12] 방탄소년 2024-04-08 880
35879 시간 참 빠르다.. [8] spell 2024-04-08 1721
35878 대구 매주 토요일 초대남과 함께 [2] 갤럭시맨 2024-04-07 1611
35877 주절주절 [12] 늘봄 2024-04-07 1364
35876 매주 주말 풋살 [6] 라이또 2024-04-07 1293
35875 봄날 긴자거리 [11] 낭만꽃돼지 2024-04-06 1761
35874 요즘.... 오일마사지 2024-04-05 1224
35873 성심당 투표빵?? [10] 20161031 2024-04-05 1250
35872 jj_c님 답글. 가장 기억에 남는 섹스 [12] 공현웅 2024-04-05 2090
35871 오랜만이네요~ [1] byong 2024-04-05 1314
35870 가장 좋았던 [6] jj_c 2024-04-05 1425
35869 짧은 야톡 [12] spell 2024-04-04 2220
35868 오랜만.. [49] 밤소녀 2024-04-04 3432
＜ 1 2 3 4 5 6 7 8 9 10 ＞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