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도장에서 사부님이랑 하게됐어요  
0
익명 조회수 : 15598 좋아요 : 2 클리핑 : 1
 흥....아직도 떨려...ㅠㅠㅠㅠ.
 금욜날 잇엇던 일이에요
 현재 사부님은 27살이세요 전 3살 어리구
 진짜 훈남임 몸매도 좋고 같이 복근만들기 내기도 해서 서로 도와주면서 몸만든 사이에요
 관장님 대신해서 마감까지 하시고 도장 문까지 관리하시는데
 제가 금욜날 마감부때 운동햇고 저보고 좀 도와달라고 해서 워낙 친하니깐ㅋㅋ
 사무실 서류 정리하는데 갑자기 정전와서 사부님이 장난치는줄알고
 헐!! 뭐야뭐야 사부님 장난치지마요!! 소리질럿는데 막 달려오시더니 정전이라구 안심시켜주셧어요
 제가 검은 환경에 혼자있는거 진짜 무서워하거든요 정전와서 화장실에 갇혀서 예전에 도장 그만둔다고
 고래고래 난리친 경험이... 흑역사.....ㅠ 그때도 사부님이 계셧다는ㅋ
 근데 정전되니까 사무실창문으로 가로등불빛 주황색이 비치는데
 사부님보니까 와 진짜 이렇게 봐도 잘생겼구나.. 쳐다보는데 갑자기 뭘봐하면서
 저한테 오시더니 허리를 감싸안으시더라구요 너 자꾸 뭘쳐다보냐고 자기가 멋잇냐고 ㅋㅋㅋ
 한 몇초간 보시더니 오늘 너 운동하면서 속옷 다 보이는거 내가 남자애들 못보게하려고
 엄청 노력한거 알아? 하면서
 운동할 때랑은 다르게 부드럽게 키스해줫어요 운동때랑 완전 다른 분위기?
 아 근데 내 속옷 보이는거 진짜 몰랏는데;
 띠를 푸르고 저를 사무실 사장용 비슷한 의자에 앉히고 도복바지만 천천히 벗겨주면서
 다리는 손잡이 위에 걸치게 하고 팬티위로 애무를 해주셨어요
 면이라서 더 클리토리스 스치는 감각이 아프면서도 흥분이 더 고조되는ㅋㅋ
 제가 흥분하니까 사부님이 절 쳐다보면서 팬티를 천천히 벗겨주시는데
 오히려 빨리 벗겨서 하려는 것보다 당하는 입장에서 볼땐 날 더 미치게 하고 날 빨리 가지란 말야!! 라는 생각이
 더 들게 만드는 행동ㅋㅋ 남자분들 써먹어보세여
 손가락으로 천천히 액을 클리토리스에 묻히고 돌려주고 손가락 두개 사이에 껴보고
 손톱끝으로 살짝만 건드려보고 그러다가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살살 돌리면서
 제 행동 봐가면서 빨리지는 손가락, 그리고 손으로 진동을 주면서 애무해주니까
 전 이미 한번 갔다왔구요.. 엉덩이 골 사이로 액이 흐르면서
 사부님이 의자에 묻으면 안된다고 핥아주시는데 진짜 섹시...... 와.. 존섹...

 헐 너무 길게 쓰면 아마 읽다가 여러분들 뒤로가기 누르실듯..
 분위기 봐서 2탄올려요 ㅠㅠ
 아마 이 기억은 생생해서 몇년이 지나도 몇분몇초에 뭘햇는지 기억할듯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01-21 03:48:38
빨리 2탄 올려주세요 ㅋㅋㅋ
익명 / 2탄 바루 올려드렷어요 ! ㅎㅎ
익명 2015-01-21 01:30:57
급 도장을 다녀야겠단 생각이ㅋㅋ
익명 / 요즘 젊은 사부님이 도장에 많으시더라구요 ㅎㅎㅎ
익명 2015-01-20 23:04:41
이런도장이라면 저도 다니고싶네요ㅋㅋ
익명 / 사부님이 젊으신 곳으로 가셔야... ㅎㅎㅎㅎㅎㅎ
익명 2015-01-20 20:00:18
우왕♥♥♥
님 완전 디테일한 필력들.
빠져듭니다.ㅎ
익명 / ㅎㅎ 2탄은 더 자세하게 썻어요...☞☜
익명 2015-01-19 16:47:59
우와 운동하시는 여성분이시네요 엄청 매력있던데 운동하시는분들 ㅋ
익명 / ㅎㅎㅎㅎ 저도 한때는 운동안하는 처자엿답니다..
익명 2015-01-19 09:12:37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드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익명 / 우왕 대박 감사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포인트까지 받을줄이야!!!
익명 2015-01-19 08:20:34
극진회관 이시겠죠??ㅎㅎ
저도 어릴적에 사당동에 있는 도장 다녔었은데 ㅎㅎ
익명 / 네 극진회관! 아쉽게도 사당동은 아니에요 다행중 다행이라는 생각잌ㅋㅋㅋㅋㅋ
익명 2015-01-19 05:36:28
핳 설렝요 이런거 너무져아
익명 / 헿헿 2탄 바루 썻어욯ㅎㅎ
익명 2015-01-19 02:42:45
와~그 사부 졸 멋잇네요~^^
둘이 사겨요~사겨~ㅋㅋㅋ
완전 로맨틱합니다~
그런데 그 사부 언니에게 평소에 관심잇엇나 바요? ^^
와~달달하다~내가 다 행복~^^
익명 / 제가 운동한지 2년 다돼가는데 저 처음왓을때부터 짝사랑햇데요 ㅋㅋㅋㅋㅋ 얼레리꼴레리 제 행복을 같이 느껴주셔서 감사해요!! 저희 그리구 그 일 잇구나서 사귀게됐어요~
익명 / 모에요~진짜~ 이제 부럽다 못해 질투까지 날라고 해요~ㅠ.ㅠ 모에요~진짜~ 너무 부럽잖아용~ㅠ.ㅠ 그런데 행복해 보여요 진심 ^^
익명 / 감사합니다 >_< 이런데서 엄청난 관심과 축복을 주시니!! 제 얘기를 이렇게 풀어놓을수가 잇어서 사이트가입하길 잘햇다는..ㅎㅎㅎ
익명 2015-01-19 02:19:43
2탄!고고 사부님과 체육관에서 부럽네여+_+
익명 / 색다른 경험이엇어요! 2탄 썻습니당 ㅎㅎ
익명 2015-01-19 02:09:13
2탄..
익명 / 2탄 이어서 썻어요!! ㅎㅎㅎ
익명 2015-01-19 02:08:52
아 상상해버렸어ㅠㅠ
익명 / 나름 독자분들이 제가 느낀 느낌 그대로 상상하실 수 잇게끔 햇는데 그대로 전달됏으면 하네요 ㅠㅠ
익명 2015-01-19 01:42:57
사부님 섹시한거 상상감 ㅠㅠ
익명 / 진짜 존섹... 가로등불빛에 비친 사부님 첨봤는데 진짜... 존섹... 하.. 보여주고싶다..
익명 2015-01-19 01:38:55
사부님이 잘생겼나보죠?? 몸도 좋고
익명 / 김무열 닮앗다는 소리 많이 듣는데 저는 아니다에 한표를 던져요 ㅎㅎㅎㅎㅎ
익명 2015-01-19 01:37:43
아 빨리빨리ㅠ
익명 / 사부랑 통화하고 오느라 ㅠ 이어서 썻어요!
1 2


Total : 30379 (1/202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379 남후) 좋은아침입니다 [3] new 익명 2024-05-03 528
30378 평범한 후기 [12] new 익명 2024-05-03 1035
30377 겨드랑이 주먹밥 도전해볼래요? new 익명 2024-05-03 420
30376 예전에 레드홀릭스 모텔 대실 계약서 있지않았나요?.. [2] new 익명 2024-05-03 557
30375 썰 읽고싶어용 [2] new 익명 2024-05-03 581
30374 오후의 카섹스 [2] new 익명 2024-05-02 973
30373 애널자위 [3] new 익명 2024-05-02 710
30372 더티한 페티쉬 있으신 분 계신가요? [11] new 익명 2024-05-02 686
30371 본디지할수있는 모텔이 있을까요 [2] new 익명 2024-05-02 580
30370 지극히 평범한 글 [24] new 익명 2024-05-02 1753
30369 나는 변태인지 잘 모르겠지만... [1] new 익명 2024-05-02 514
30368 건강하고 맛있거나 즐겨먹는 [1] 익명 2024-05-01 854
30367 안목이 없어서 [1] 익명 2024-05-01 583
30366 나는 변태는 아닌듯 [11] 익명 2024-05-01 1206
30365 췟)작진 않지만 [6] 익명 2024-05-01 1073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