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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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에서 같이 피티받다가 친해진 여회원분이 계셨습니다
퇴근후 같이 헬스를 한지 한달 어제 술을 마셨어요 취해서 한다는 말이 엉덩이가 너무 좋다고 스쿼트할때 여자들이 한번씩 쳐다본다는데 아냐고 물어보는거에요ㅎ기분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하는말이 힙쓰러스트 운동이나 누워서 하는 운동할때 고추나 붕알 보인다고 너무 야하다고...눈 마주치면 어색하다는 거에요 남자들은 운동할때 왜 속옷 안입는거냐고 물어봐서 급 어색해졌습니다 한잔 두잔 마시면서 근육이 커졌네마네 칭찬후 제 허벅지를 만지면서 오빠 3대 500그냥 치지?라는 말을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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