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주저리 주저리  
0
익명 조회수 : 982 좋아요 : 1 클리핑 : 0
죄송해요.. 오늘도 주말이라 좀 징징 거려 볼께요ㅠㅠ
일이 바쁘고 그러면 괜찮은데. 오늘처럼 주말이나 아님 연휴처럼 시간이 많이 한가해질때면.
더더욱 그녀와 했던 섹스가 더 생각나네요
섹파 사이였는데요. 그냥 한쪽에서 감정이 생긴거 같아서 헤어졌어요.
그냥 헤어지고 한동안 그냥 그런갑다 하고 괜찮겠지 했는데. 오늘처럼 한가하고 시간이 많아 멍하니 있는날에는 더욱 생각나네요
자꾸 그녀와의 섹스가 생각나요
속궁합 잘 맞는 여자 만나기도 힘들잖아요

이제 끝난거 잘 알지만. 계속 그녀와의 섹스가 생각나네요
이놈의 떡정이 뭔지 계속 그녀와 섹스하는 꿈만 꾸고.
오늘도 그녀랑 섹스하는 꿈 꾸다가  깨서. 한동안 침대에 멍하니 앉아 있었어요

떡정이 이리 무서운건줄 몰랐어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4-03-16 10:50:31
나두 꿈에서 그와 야외섹스했어요
익명 2024-03-16 09:45:20
감정이 생기면 왜 정리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익명 / 저두 궁금해요. 섹파하다가 연인이 되는건 안되는 건가요?
1


Total : 30434 (1/202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434 6년 전에 잤던 남자에게 연락이 옴 [19] new 익명 2024-05-17 477
30433 결국 [5] new 익명 2024-05-17 220
30432 고민상담ㅎ [13] new 익명 2024-05-17 430
30431 야외에서 섹스하는게 로망인분들 있을까요? [12] new 익명 2024-05-17 446
30430 소통 그리고 공감 [2] new 익명 2024-05-17 386
30429 불금이네요. [4] new 익명 2024-05-17 360
30428 약후) 오랜만에 [3] new 익명 2024-05-17 1689
30427 후방) 남. 허벅지운동 2주차 [10] new 익명 2024-05-16 763
30426 익명으로 글쓰던 레홀녀님 new 익명 2024-05-16 756
30425 점점 날씨가 더워지네요 new 익명 2024-05-16 424
30424 내 애액냄새 너무 시큼해 [17] new 익명 2024-05-16 1375
30423 평소에 시도때도없이 드는 생각이.. [1] new 익명 2024-05-16 623
30422 가성비 뷔페? [5] 익명 2024-05-15 514
30421 내가 왜 이럴까 [16] 익명 2024-05-15 1437
30420 칭구구해여~ [18] 익명 2024-05-15 1074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