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사랑한다고  
5
익명 조회수 : 2274 좋아요 : 3 클리핑 : 0
"자기 만나러 오기전에는 담배 안 피워야지 하는데
일하다보면 자꾸 피게되네. 미안해~ "
키스를 시작하던 너는 얼른 입술을 떼더니 사과를 한다.
"괜찮아"
(담배냄새 싫어하는데 너랑하는 키스 너무 좋아서 괜찮음)

사정 후 도킹상태로 한참 멈춰있다가
화났던 너의 자지가 다 쪼그라들면 몸을 풀고
팔을 베고 서로 눈을 보면서 얘기를 나누는 시간이 좋다.
(사정 후 못빼게 허리와 엉덩이를 꽉 붙잡는것도 좋음)

퇴근하고 온 얼굴이 오늘따라 피곤해보이더니
섹스후에 따뜻한 차를 달라던 너는
간단한 샤워를 마치고 차를 준비해 들어오니 잠들어있고
잠든 모습을 보니 하루가 얼마나 고단했는지 느껴진다.

자는 얼굴을 쓰다듬어 주고 싶은데 단잠이 깰까봐
침대 끝에 앉아 있는데 잠이깨서 날 당기더니
내 가슴부터 만지는 커다랗고 나쁜 손.
이러니 내가 너를 어떻게 안 사랑하겠어.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4-03-22 00:48:10
사랑해줘서 좋아
익명 / 어떻게 안 사랑하겠어요
익명 2024-03-21 23:53:03
아이고 달달하다~
익명 / ^^
익명 2024-03-21 23:30:38
나빠야 하는군...
익명 / 허락된 나쁜손 ㅋ
익명 / 근데 나도 그때는 이런 사랑 받았을까
익명 2024-03-21 23:11:13
보기좋네요 행복하세요~!
익명 / 고마워요!
1


Total : 30559 (18/203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304 오늘따라 애널이 빨고싶네요 [3] 익명 2024-04-26 1995
30303 남자 약후) 여자들이 딱 좋아하는 크기 [7] 익명 2024-04-26 3269
30302 자지 크기 결론 [8] 익명 2024-04-25 2430
30301 헬스장 [6] 익명 2024-04-25 1713
30300 처음해본 4썸 간단후기 [22] 익명 2024-04-24 3495
30299 살올랐다 [22] 익명 2024-04-24 3122
30298 관전하고싶당... [4] 익명 2024-04-24 1608
30297 너무 이쁜 익명 2024-04-24 1269
30296 본게임만 길게 원하는 그녀와 오래 버티지 못하는 나.. [5] 익명 2024-04-24 1623
30295 국민연금 [5] 익명 2024-04-24 1342
30294 그냥 [9] 익명 2024-04-24 2253
30293 그냥 궁금 [9] 익명 2024-04-23 1583
30292 유부답게 [31] 익명 2024-04-23 3550
30291 싸우지말고 가슴 만질래? [2] 익명 2024-04-23 1737
30290 정말. [7] 익명 2024-04-23 1287
[처음]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