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관찰과 맛이 궁금해  
5
익명 조회수 : 1313 좋아요 : 0 클리핑 : 0
성향 관련 글을 보면 여러 디테일들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 “관찰”과 “맛”을 궁금해 해요.

유두, 클리, 질 내외부, 항문 부위를 가까이서 천천히 만져보며 눈과 입으로 즐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물론 섹스를 할 때 항상 그렇다는 건 아니구요.

섹스 전이나 후, 혹은 그냥 파트너랑 침대에 누워있으면 궁금해서 관찰하곤 합니다.

그리고 애무를 할 때에 여자가 사정하는 분수나 애액도 맛을 봅니다. 분수는 가급적이면 제 입에 싸게끔 하며, 애액이 흐르면 혀로 천천히 맛을 음미합니다.

항문 애무 시에도 혀를 최대한 깊숙히 넣어서 그 특유의 맛을 보곤 합니다. 물론 씻은 후에요.

저 같은 성향을 위해 일본에서 만든 관찰 야동들도 꽤 있더군요. 하지만 관찰+맛을 디테일하게 담아내는 영상은 찾기 어렵네요.

혹시 이런 제 성향과 비슷한 분 혹은 이렇게 관찰 당해보고 싶다 하시는 분 계실까요? (아 물론 제가 역으로 관찰 당해보고 싶기도 합니다ㅋㅋㅋㅋ)

뭐랄까, 이런걸 즐기는 사람이 잘 없는 것 같아서 여러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0445 (1/203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445 남자분 또는 여자분 초대 [2] new 익명 2024-05-21 439
30444 쓰리섬처럼 느껴지게 해달래서 [4] new 익명 2024-05-21 404
30443 아래 네토 관련 글 보고 적는 네토남의 뻘글 [4] new 익명 2024-05-21 770
30442 설마.. [10] new 익명 2024-05-21 846
30441 섹스파트너랑 연애할까? [4] new 익명 2024-05-21 1085
30440 야한 상상 [12] new 익명 2024-05-21 1201
30439 2틀동안 [1] new 익명 2024-05-20 727
30438 후) [9] new 익명 2024-05-20 1722
30437 제가 지루인데요 [3] new 익명 2024-05-20 596
30436 파트너 만나는 주기? [10] new 익명 2024-05-20 944
30435 내용 수정) 아 답답해 [24] new 익명 2024-05-20 1445
30434 밤. [4] new 익명 2024-05-19 977
30433 야심한 밤에 [19] 익명 2024-05-19 2667
30432 하~답답 [5] 익명 2024-05-18 1051
30431 가벼운 마음으로 [3] 익명 2024-05-18 822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