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그리운 건  
1
익명 조회수 : 1015 좋아요 : 1 클리핑 : 0
어쩌면 섹스가 아니라 사람이 아닐까.
두근거리는 마음 없이 하는 섹스도
나름의 장점이 있겠지만
언제나 이 갈증이 가시지 않고 여전한 건.
사람, 당신이리고 당당히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아닐까.

당신
당신
나의 당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4-04-12 21:02:10
봄이라 그런지 마음에 구멍이 뚫린듯 헛헛하네요
익명 /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안도 합니다. 세상에 모든 것들은 '결국' 혼자라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속에서는 그래도 따뜻하게 기대고 안아줄 한 사람 정도는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향기로운 봄밤 향기가 점점 뒤덮여지고 있네요^^
1


Total : 30387 (1/202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387 날도 흐리구(후방)춥고 new 익명 2024-05-07 13
30386 잘 모르시는것같아 친절히 알려드려요^^ [15] new 익명 2024-05-06 993
30385 아내가 술만 먹으면 개가 되는데 [5] new 익명 2024-05-06 770
30384 리스n년차 우울하네요.. [22] new 익명 2024-05-06 1011
30383 묶은 머리 구멍 new 익명 2024-05-06 461
30382 끝말잇기 [28] new 익명 2024-05-06 647
30381 나는 자연인이다 :) [16] new 익명 2024-05-06 1471
30380 욕심많은 노예 [6] new 익명 2024-05-06 907
30379 어젯 밤 섹시했을까요? [24] new 익명 2024-05-05 2115
30378 분수 경험... [19] new 익명 2024-05-05 1520
30377 비오는 낮 MT ssul [3] new 익명 2024-05-05 881
30376 연휴 첫날 바다 [2] 익명 2024-05-05 971
30375 Memories of Matsuko [15] 익명 2024-05-04 1072
30374 질문 질문 [2] 익명 2024-05-04 672
30373 질문있어요ㅠ [13] 익명 2024-05-04 1564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