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 / 대충 떡밥만 던졌는데 서로 물고뜯고 난리인걸 즐기는거 아닌가 싶기도

└ 익명 / 전 계속 들락날락거리고 있었는데 딱히 문제될만한 글이 없었던거 같은데 말이죠. 왜 이렇게 벌집이 된건지 이해가 안되서요.;;;; 평화롭고싶다ㅜㅜ

└ 익명 / 지나가다 궁금해서 댓글 답니다만 굳이 이런 댓글을 다시는 이유가 뭐죠? 본인이 생각하기에 도덕적이지 않으면 싸잡아 비난하시는 건가요? 글쓴분이 비록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더라도 이런 댓글은 의아하네요.

└ 익명 / 그냥 원복글 왜 지우신거냐고 물어보는거잖아요. 제가 뭐라고 했어요?? 제가 도덕적이니 뭐니 말한거 있어요? 그럼 님은 왜 저한테 이렇게 공격적으로 말하시죠? 그럼 님은 왜 굳이 이런 댓글을 다시는 이유가 뭐죠?? 저도 이런 댓글은 의아하네요

└ 익명 / 본인이 생각해도 창피하셨나봐요?라고? 시간 많아? 여기 이런저런 글 싸지르면서 오르가즘 느껴? 원글이 뭔지 모르겠고 상관도 없지만 좀 밖에도 나가고 그래. 엄마 아빠가 가슴아프시겠다.

└ 익명 / 원본글이 뭐였는데요??

└ 익명 / 웁스~그런일이! 왜 궁금하지~

└ 익명 / 나락 간게 상간 소송당한걸 얘기하는 건가요?

└ 익명 / 아이 때문에 이혼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익명 / ㅈㄴㄱㄷ) 속사정을 알린다면 비난이 좀 줄어들까요?

└ 익명 / 아이가 전형적인 속사정이겠죠 그리고 사안에 따라 그 사정에 공감하는 사람들은 조금 덜 비난하겠지만 결국 타인에게 그걸 다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있는게 잘못된거라고 봐요 타인에게는 어떠한 기대도 가지지 않는게 현명한 처세 아닐까요

└ 익명 / 핑계입니다

└ 익명 / ㅈㄴ) 직접 겪어보지 않고 함부로 말하지 않기

└ 익명 / ㅈㄴ2)양손에 두개 다 쥐고 싶고 자랑도 하고싶고 비난은 싫고

└ 익명 /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

└ 익명 / ㅋㅋㅋㅋ진짜 합리화라는 말이 이렇게나 잘 어울릴 수가

└ 익명 / 남편과 하세요. 안되면 남편에게 동의 받으세요. 안되면 자위하세요. 안되면 포기하세요. 그마저 안되면 이혼하세요. 이외엔 헛소리입니다. 핑계좀 대지마세요.

└ 익명 / 속시훤하다

└ 익명 / 본적이 없으면 다 없는건가요???

└ 익명 / ㅈㄴ)유부라서 공격받는 것보다 윗 댓글처럼 사나워서 공격받는걸지도???

└ 익명 / 그냥 다른 가능성을 말해 봤는데 대댓글 쓰신분은 글쓰니분이신가요?

└ 익명 / ㅈㄴ)쪽지로 공격받았나부죠

└ 익명 / 거절했는데?

└ 익명 / ㄴ앞일 장담하는거 아닙니다

└ 익명 / 미안.. 난 이미 여러번 유부라고 해서 거절했는데요. 다 님이랑 똑같다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 익명 / 선견지명

└ 익명 / 왜 유뷰가 숨어야하나요???

└ 익명 / 숨자는게 아니라 공감하실 수 있는 분들끼리 방을 하나 만들어서 속마음을 터놓자라는 취지에요. 레홀 생긴 이래로 유부들의 사연 올라올 때마다 그걸 불편해하시는 분들이 익게에서 속마음을 필터없이 오픈하는 모습 때문에 게시판이 얼어붓고 사연 올리신 분들이 상처받는 일이 되풀이 되어 왔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그럴것 같구요. 그러느니 저는 유부끼리의 공간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전에부터 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