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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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가 끝나고 어젯밤 별일 없이 잠만 자고 싶다고...
잘 자라고 같이 누워서 오른손으로 그녀의 왼쪽 목 부터 쇄골까지 쓰담쓰담 금새 코 곤다 입도 벌린채.... (별일 없음) 오늘 아침에 그녀의 쇄골을 확인 어제 만져준 그 부분은 쇄골라인이 확연하게 보이는데 다른쪽은 붓기 그대로 ㅋ 일어나서 확인하고 놀랄줄 알았는데 모른다 그리고 그냥 집에갔다 뭐 할수없지 관리 하고 안하고 이런 차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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