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평소에 시도때도없이 드는 생각이..  
0
익명 조회수 : 2098 좋아요 : 0 클리핑 : 0
섹스로 가득 차 있네요
아니, 보다 정확하게는 플을 겸비한 섹스가 맞겠네요 ㅎㅎ
이젠 일상생활까지 접어든거같아 큰일이에요
해소해야하는데, 매일 혼자 자위하는거로는 이제 한계네요^^;;
다들 성욕 생각이 강하게 날때 어떻게 해소하는지 궁금해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4-05-16 10:10:15
예전에 부동산세력들이 용산과 미아리 집창촌없애고 그자리에 아파트 지을 핑계로 여성의인권을 위해 성매매 불법화를 선포 했을때 저는 미래의 제와이프와 딸들이 걱정되었습니다
밥을 안먹어도 죽고 잠을 안자도 사람은 죽습니다 그걸 인간의 3대욕망이라고 하죠. 근데 성욕도 3대 욕망이잖아요. 섹스 못해도 죽을수 있다는걸 성욕 없는 와이프 때문에 알았습니다.
왠만한 남잔 절재심이 있어 어떻게든 참지만 뇌에 절재의 봉인이 풀린 전과자나 성범죄자들은 집창촌이 없어진 지금 참는게 쉬울가 길가의 여성을 덮치는게 그들에게 쉬울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제가족과 지인이 걱정입니다 ㅜㅜ
주택가로 몰래 스며든 마사지방이나 매매업소가 불법이라지만 길거리 간판이 버젓이 나열되고 길바닥에 전단지가 이리 많은데 뭐가 불법인지... 이럴거면 유럽처럽 외지에 유흥가 매매촌을 만들어 건강을 간당히 키트로 검사해서 입장시키는데 더 나을지 모르겠단 생각도 합니다
윗 본문글에서 많이 벗어난 얘기지만 글을 보니 그냥 이런 생각이 들어 썼습니다
1


Total : 31195 (1/208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195 플파 구하는방법 [5] new 익명 2024-11-01 431
31194 진짜 진지한데 [45] new 익명 2024-11-01 1144
31193 여자의 호기심은 나의 착각? [1] new 익명 2024-10-31 490
31192 섹스에 열정 쩌는 남자 [7] new 익명 2024-10-31 708
31191 가까운 거리의 파트너가 있었으면 ㅠ [24] new 익명 2024-10-31 1197
31190 기구로 괴롭힘 당하다가 박히고 싶다...... [7] new 익명 2024-10-31 1043
31189 제2의 자아에 생명력을. [23] new 익명 2024-10-31 1519
31188 등산 고수님들 [9] new 익명 2024-10-31 526
31187 가슴사진 보고 싶ㄷ [1] new 익명 2024-10-31 817
31186 [후방] 호불호 나뉘는 짤 [11] new 익명 2024-10-31 1420
31185 안녕하세요 첫관계를 했습니다 [6] new 익명 2024-10-31 1038
31184 현실과 로망의 차이 [6] new 익명 2024-10-31 661
31183 안산이나 정왕 배곧 술친구 이야기 친구 [2] new 익명 2024-10-31 425
31182 펑) 애널섹스 [17] new 익명 2024-10-31 1514
31181 키스만 하는 친구어때요? [31] new 익명 2024-10-31 1211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