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보빨하니 약간 새콤하지만 크게 문제는 안되었어요. 냄새같은것도 없었구요. 약간은 정상일것 같아요.

저도 가끔 삽입하다 보면 뭔가 걸리는 기분이 드는곳이 있는데 그 포인트를 공략하면 나도 파트너도 둘다 너무 좋아서 죽을거 같아요. 거기가 뭔지 모르겠지만 귀두가 걸리는 부분이 있어요

애액이 녹색빛이 나는건 왜 그래요?

애액은 미세하게 시큼하거나 달콤하거나 하는데 시큼한 냄새가 풍길정도면 질염 가능성이 높아보여요 특별한 질환이 없어도 병원 자주 다니는건 좋은것 같아요 파트너랑 삽입할때 포인트에 접근시 딸깍 소리 나요^^ 그곳이 포인트인경우도 있고♡ 걍 기분 나쁠때도 있고 케바케

딸깍은 고추 넣은 놈이 발정스위치 누르고 튄거임.. 고놈 잡아 고추를 뽑아버리세요 내가 대신 누르게

시큼한 냄새의 정도에따라 다르겠지만, 아주약간은 기본적으로 나는거같아요. 그래도 대부분 무취에 가까운데, 본인이 느끼기에도 심하거나, 색이 탁하거나 하다면 진료한번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개인적으로 딸깍소리는 상대와 무관하게 100% 매번 났었어요.
자궁경부 부근까지 찌르거나 문지를때, 자지끝에 살짝 걸리거나 튕기는 느낌?을 동반하곤 합니다.
상당수의 경우 그부근을 자지로 그라인딩 할 때 많이들 느끼셔서 스팟중 하나로 여기곤 했는데, 개인경험인만큼 확실하진 않습니다.

원래 질은 약산성을 유지하고 있고 애액도 마찬가지라 약간 시큼한게 기본이에요. 색이 투명하지 않거나, 냄새가 나거나 하면 질염을 의심해볼만 합니다.

딸깍 소리는 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