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S] 황금연휴3 -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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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MKS] S.H CLUB - N 부처님오신날.. 1부 :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7&page=1&bd_num=21863 2부 :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7&page=1&bd_num=21959 먼저 씻고 나온 N양은 침대에 누워 이불을 덮고 있었습니다. MKS : "이불안에서 뭐해 ?? " N양 : "응? 피곤해..ㅠㅠ" 속옷 차림이던 저는 이불을 걷으면서 그녀를 안으려고 하는데 MKS : "야ㅋㅋㅋ이옷뭐야ㅋㅋ아까 속옷만 입고 있더구만 " N양 : "부끄러운듯 고개를 돌리고.." 그런 N양이 마냥 귀엽기만 했습니다. (N양은 미국 , 캐나다에서 생활해서 개방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날 만큼은 부끄러웠다고 합니다.) 앗! 그리고 N양은 키가 163에 몸무게가 46kg 이였으며 B컵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마냥 귀엽기만 한 N양을 안아주며 살며시 키스를 했습니다. 좀전에 폭풍키스를 할때와는 달리 떨고있는 N양 MKS : "괜찮아 천천히 할게 긴장안해도돼" N양은 말없이 끄덕이며 눈을 감았습니다. 전 항상 섹스는 교감이 기본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있고 긴장한 그녀를 부드럽게 풀어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포옹과 함께 키스는 부드럽게 그렇다고 약하진 않게 키스를했습니다. N양이 서서히 긴장이 풀리는게 느껴졌고 키스 또한 더욱 진하게 하기위해 혀를 깊숙히 넣고 적극적으로 변하고있었습니다. N양의 옷을 살짝 걷어내고 입에서 목으로 목에서 쇄골로 급하지 않게 천천히 먼저 브레지어를 풀려고하는 N양에게 MKS : "웃으며 그거 내가 할거야 손떼!" 장난스럽게 말하는 저를 보며 N양은 웃으며 저를 꽉 안아주었습니다. 브레지어를 벗기고 가슴으로 직진하기보단 쇄골 부터 갈비뼈를 돌아 천천히 젖꼭지로 향했습니다. N양은 어느 순간 몸을 파르르 떨고있었고 사실 그때 속으로... MKS : (뭐 한것도 없는데..왜이렇게 잘느끼지;;??) 라고생각 하고있었습니다; N양은 얼른 벗고 넣고싶다고 소리쳤지만 장난기가 많은 저는 N양을 애타게 하고싶었고 팬티를 벗기기 전에도 허벅지 사타구니를 돌아다니며 더 애간장을 태웠습니다. 팬티를 벗기고 난후에도 N양의 성기주변만 돌아다니며 애태우다 커닐을 살짝 살짝 해주었습니다. N양 : "오빠 안되겠어 내가 넣을래 넣을래 넣을래!!!" MKS : "좀 기다려! " 커닐을 하는내내 누가보면 피스톤 운동을 하는지 알정도로 N양은 신음을 크게냈고 결국 저를 밀치고 올라서서 제몸을 미친듯이 핥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제 고추는 빳빳하게 설만큼 섣기에 그런 제 고추를 보고 N양은 정신없이 빨았습니다. 평소 콘돔을 싫어하던 저는...누운 상태에서 그녀를 안은채 삽입을 하려고 했으나.. N양 : "안돼 콘돔 콘돔끼고해ㅠㅠ" MKS : "알겠어 알겠어 잠시만" 콘돔 몇번 껴본적 없기에 서툴렀지만 금세 콘돔을 끼곤 N양의 성기를 살짝 살짝 비비며 애태우려고 했지만 N양의 표정은 "너 죽고싶냐? " 라는듯 째려봤고 어쩔수없이 바로 삽입했습니다 N양 :아..하ㅏㅏ 첫 삽입부터 이렇게 달아올라 저를 꽉안은 여자는 처음이었던것 같습니다. 콘돔을 꼈지만 너무나 흥건히 젖은 N양이었기에 콘돔을 꼈다고 느끼지도 못할정도 였습니다. N양은 "좋아 너무좋아" 미친듯이 신음을 냈고 저또한 그런 신음이 싫지 않았습니다. 처음부터 콘돔끼는것이 거슬렸던 저는 MKS : "미안한데 콘돔 빼고 하면 안 될까?? 오빠는 느낌이 너무적다ㅠㅠ" N양 : "바..밖에다가 잘싸야해! " MKS : "그런건 걱정안해도돼 " 콘돔을 벗고 다시 삽입후 피스톤운동을 하는데 N양은 더더욱 신음이 커지기 시작했고 저와 앉은 자세에서 서로 허리를 흔들고 있었습니다. N양은 땀까지 흘려가며 신음을 냈고 저를 밀치곤 여성상위 자세로 바꾸었습니다. 여성상위 자세때 부터는 장난이 아닌 거짓말 조금 보태어 미친듯이 날뛰기 시작했습니다. MKS : 복도에 소리가 다들리진 않을까? 옆방에 사람들 다들리겠지? 근데 얘 왜이렇게 미쳐있지? 혼자 뭐가 저렇게 좋을까? 머릿속에 여러생각이 오고갔습니다. 물론 싫지는 않았지만 N양만큼 좋지만은 않았기에 뭐 그저그랬습니다. 여성상위 자세에서 N양은 몸을 부들부들 떨며 저에게 엎어졌고 그상태에서 저는 허리를 튕겨 피스톤을 했습니다. 사정감이 슬슬 올라오기에 그녀를 눕히고 측위자세로 깁게 깁게 삽입하다가 정상위자세로 마무리 했습니다. 배에다가 사정을 하며 신음을 내고있는데 그순간 N양은 저에게 키스를 했고 고추는..아직 나오고있는데 입은 키스하고있고.. 그러다 에라 모르겠다 하고 배에 정액이 있었지만 제몸을 덮어 버렸습니다. N양은 몸을 부들부들 떨고있었고 심지어 눈에서 눈물까지 보였습니다. 그런 N양의 눈물을 닦아주고 꽉 안아주며 키스해주었습니다. 배에...정액이 서로 퍼져있었지만;; N양 : "오빠!! 나 오빠랑 너~~~무 잘맞는거같아!!" MKS : (뭐라는거야..도대체..) "으..응? 응^^; 나도 좋아 좋네^^;;" N양 : "같이 씻자 우리♥" 아직 부제목의 의미를 내용에 담기에는..갈길이 멀었습니다... 익명게시판이 제 체질인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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