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제발 출근시간에 전철에서 조용히 말해주세요.  
0
익명 조회수 : 5853 좋아요 : 1 클리핑 : 0
오늘도 그 아주머니는 별 시덥지도 않은 이야기를 1시간 넘게 재잘재잘
제발 출근시간에는 꼭 필요한 통화만 간단하게
최대한 못소리 좀 낮춰주세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12-22 12:19:21
극혐 ㅡㅡㅋㅋㅋ 차라리 야한얘기면 귀기울여 들을텐데~!! 흠 아쉽ㅋㅋㅋㅋ 섹스온더비치~!
익명 / 프레님ㅋ
익명 / 헉 ㅋㅋㅋ 어케 아셧지???? ㅋㅋㅋㅋㅋ
익명 / 섹스온더비치 너무티남.ㅋㅋㅋ
익명 / 오.. 그러면 조금 시끄러워도 참을만 하겠어요.
익명 2015-12-22 11:46:52
그 아주머니는 여기에 안계시는데.....
익명 / 혼잣말 한건데....
익명 2015-12-22 11:22:00
진짜 존명쎄
통화내용이든 옆사람이랑 대화하는거든 나는관심도 없고 듣고싶지도 않은데 겁나 크게 말함 ㅡㅡ
익명 / 공감 존명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공감!!
익명 2015-12-22 11:18:31
무개념이네요~
익명 / 아침마다 전쟁이에요. 신발 밟고 사과도 안하고, 엄청 시끄럽게 떠들고, 핸드폰 키패드를 소리로 해서 삑삑삑삑 계속 카톡하고 ... 후우.....
익명 2015-12-22 11:07:05
진짜...싫음
익명 / 진짜진짜 너무너무 싫어요.
익명 2015-12-22 10:58:29
극혐
익명 / 오 저만 그런게 아니였네요.
1


Total : 30424 (1/202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424 가성비 뷔페? new 익명 2024-05-15 196
30423 내가 왜 이럴까 [9] new 익명 2024-05-15 672
30422 칭구구해여~ [10] new 익명 2024-05-15 491
30421 섹스보다 좋은 것 [4] new 익명 2024-05-15 457
30420 비오는 날 new 익명 2024-05-15 350
30419 날씨좋다 [2] new 익명 2024-05-15 388
30418 약후) 남. 물많고 착하고 밝히는 여자분 찾습니다~!!.. [11] new 익명 2024-05-14 1406
30417 3년동안 고생한 나 칭찬해 [9] new 익명 2024-05-14 1489
30416 내일 휴일이니 new 익명 2024-05-14 466
30415 이젠 여름인가봐요 [3] new 익명 2024-05-14 678
30414 힘이나요 힘이나 new 익명 2024-05-14 437
30413 오늘 퇴근 후 [6] new 익명 2024-05-14 1035
30412 결혼이란 [36] new 익명 2024-05-14 1505
30411 평소에는 [20] 익명 2024-05-14 1544
30410 보고싶다 [4] 익명 2024-05-14 608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