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독일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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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4882 좋아요 : 1 클리핑 : 0
크기에 집착하는 성격은 아닌데,
문득 키가 190이던 독일인 전 남친 생각이나요.
발기된 미니미를 위로 접으면, 귀두 끝이 트레이닝바지 허리끈묶는 쪽 밖까지 나왔어요. (이렇게 설명하면 이해하시려나)
장난치느라고 맨날 흥분시켜서 그애 트레이닝 허리에 끼워놓고 귀두가지고 장난쳤었는데....
어리고 혈기왕성할때라 거의 눈만 마주치면 해서
하루에 네번째인가 하고 이제 자기 오늘은 못하겠다며..ㅋㅋㅋㅋ
그렇다고 스킬이 막 좋은 친구는 아니었는데..
삽입만으로 오르가즘느낀건 그 친구랑이 처음이자 마지막인듯.ㅠㅠ
어깨에 다리 올리고 폴더처럼 접혀하는 체위로 하면
정말 자궁까지 들어오는 기분...

갑자기 비오고 우중충하니, 그 친구 생각이 나네요.
ㅠㅠㅋㅋㅋ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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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6-02-15 00:29:31
저도 현제 국제연애중인데 ㅋㅋㅋ 확실히 ... 발기하면 바지허리를 뚫고 나오더라구요 .... 아잉 부끄 ㅋㅋㅋ
익명 2016-02-13 22:32:37
그 폴더체위하면 여자한테 별로 안좋다하던데 그래서 저도 여친이랑 그 체위는 못해서 좀 슬픕니다
익명 2016-02-13 20:32:12
저는 젖꼭지까지 옵니다.
익명 / ㅋㅋㅋ잘하면 셀프오랄가능하시겟어요! 성공하시거든 인증샷좀
익명 / 아, 깜박하고 제 여친 젖꼭지라고 말을 안했네요. ㅎㅎ
익명 2016-02-13 20:29:57
저도 참 좋아합니다. 폴더 체위. 근데 비 타령이네요. 금일의 비 타령 2!.
익명 / 비오면 기분도 질척해져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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