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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오후의 은밀했던 섹스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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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그녀와의 섹스가 생각납니다.

직원 휴게 공간에서 은밀히 만나

키스하고, 키스하고, 키스하다가

욕정을 못 참아, 오랄을 받고,

그녀의 팬티를 내려 젖은 보지에

부드럽게 밀러올리던 섹스..


그리고 건물 2층 빈 사무실에 올라가서

선채로 뒤로 돌린 뒤, 팬티를 내리고

뒷보지를 빨아주고,  빠빳해진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 밑으로 질러올려 박아주던..

격렬한 섹스..

그녀의 엉덩이가 탐스러워 나도모르게

엉덩이를 철퍽철퍽 때려대던..


다음날 다리에 근육통이 왔다며

은밀히 귓속말 하곤 수줍게 웃던

그녀..

2년 전 일인데, 봄날이 되니 간절히 떠오르네요.

그 떨리던 긴장감. 미끈거리던 그녀의 보지

그녀의 수줍고 은밀한 웃음까지..

토해져나오는 이른 봄날 오후입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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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6-03-20 15:35:38
아.. 하얀 물오른 엉덩이를 때려줄 때의 느낌이란!!@@
익명 2016-03-20 15:24:27
멋진 추억 가지고 계시군요. 부럽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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