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 / 그냥 모르는 듯 합니다. 단 한번도 못맞추는걸 보면 ㅋ

└ 익명 / 댓글 보면 이해가 쉬우실 걸요 ㅎㅎㅎ

└ 익명 / 음.... 작성자분 애인이 좀 안타까워요 ...

└ 익명 / 동감!

└ 익명 / 공감버튼 있었음 좋겠네요 공감 누르게.

└ 익명 / ㅇㅈ

└ 익명 / 그러게요 논리 진짜 황당ㅋㅋㅋㅋ 그것도 최근 일도 아니고 3년전 일을 굳이 꺼내면서 질염=배려심없는 여자로 몰아간다니 놀라울 따름.

└ 익명 / 평소에 공격적이란 말 많이 들으시겠네요..아니면 뭔가에 화가 났던지.. ㅎㅎㅎ 어떻게 자신의 몸에서 그런 냄새(만족하세요?)가 나는지 모를수가 있나요? 그리고... 배려란 말은........... 처음 알았다고 하는데.. 레드홀릭 팟케스트 들으면.....지겹도록 나오는 단어가.. 배려입니다..... ㅎㅎㅎ

└ 익명 / 제 덧글 잘 읽어보세요 배려란 말을 첨알았다고 썼는지요. 여자들은 배려를 입에 달고산다는걸 레홀에 와서 님 글을 통해 처음 알았다고 썼죠ㅡㅡ 자신의 몸에서 나는 냄새 모를수 있어요 흡연자들 자신이 담배피고 냄새 나는줄 모르듯 본인 몸에 나는 냄새에 민감하게 모를수 있어요 님도 그분과 정상위로 할땐 모르셨다고 했잖아요. 그리고 그여자분한테 배려없다고 하세요 여기와서 익명으로 그여자분으로인해 여자들 싸잡아 배려란말 달고사네 어쩌네 하지마시고요ㅡㅡ

└ 익명 / 그리고 님 의견에 반대되는 의견이나 다른 생각을 쓰면 공격적이고 화가 난겁니까?아예 글쓰실때 내의견에 무조건 동의하는 사람만 덧글 쓰라던가하시죠?

└ 익명 / 니 아가리에도 썩은 시궁창 냄새 난다 자게에 아이디까고 써보지? 비겁하고 찌질하네 반박할 말 없으니 인신공격 들어가니? 너한텐 냄새나는 보지도 아깝다.ㅉㅉㅉ

└ 익명 / 보징어니 냄새난다니 운운하더니 댓글 삭제하고 튀셨네 역시 찌질해

└ 익명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익명 / 흥분했나보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