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한 레홀녀의 푸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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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막 활발히 글쓰고 싶고
댓글 놀이도 하고 싶은데 저 아래 알흠다운 엉덩이 사진을 보고나니 뭔가 막 음 어..뭔 글을 써야할지 머리는 하얗고 그렇다고 사진 찍을 용기도 안 나고 당근 그 정도 몸도 안 되고 ㅎㅎㅎ 찌질하게 익게에 푸념이나 하고 있네요 ㅋㅋㅋㅋㅋ 네 그래요 침대에 누웠는데 잠은 안 오고 외롭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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