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인테리어 하면  
0
익명 조회수 : 2765 좋아요 : 0 클리핑 : 0
안녕하세요
부산20대 후반 유부남 입니당
결혼한지 몇년되었는데
연애땐 와이프도 눈만 마주쳐도 난리였는데
결혼 후 저만 불타고 와이프는 시들시들하네요
와이프가 약간 권태기인듯 합니다
그래서 매일 저혼자만 애타고 허벅지를 찌르는 심정으로
잠을 잡니다.
요즘 들어 예전 불타던 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비뇨기과가서 실리콘 보형물 T링 시술 받을려는데 혹시 경험 있으시거나 하신분들 계신가요 와이프도 궁금하다고 한번해봐라고찬성 중입니다
느낌이 어떤가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2-24 16:22:57
차라리 기구를 맛보시는걸 추천해요~ㅋㅋ
익명 2017-02-23 21:24:18
보형물 있는거 별로예요
익명 / 경험 있으신가요 많이 별로인가요?ㅠㅠ
익명 / 저는 별로였어요
익명 2017-02-23 18:43:22
절대하면 안됩니다. 잘못하면 성감 감퇴로 평생 비아그라로 버티셔야 할 수 있습니다.
익명 / 푸하하하하.. 비극이네요.
익명 2017-02-23 17:12:55
와이프와 사이가 멀어지는게
결코 그딴 보형물이 없어서는 아닌것 같은데요.
헛다리 짚지마시고
와이프와 친하게 지내보시길 바랍니다.

한번 손데면 끝이랍니다.ㅎ
익명 2017-02-23 16:01:21
하지마요. 발기력을 강화하시고
테크닉으로 승부보십쇼
익명 2017-02-23 15:46:05
하지마thㅔ요
익명 / 왜염
익명 / 왜염
1


Total : 30505 (1397/203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565 남사친들과 술먹을때 야한얘기 [10] 익명 2017-03-02 5398
9564 막사기게된 기독교인 여친이있는데요 [10] 익명 2017-03-02 3872
9563 그렇게 문득... [2] 익명 2017-03-02 2591
9562 정리의 필요성 [7] 익명 2017-03-02 3686
9561 ㅋㄷ사이즈 질문입니다... [7] 익명 2017-03-02 3838
9560 불쑥불쑥 찾아오는 [7] 익명 2017-03-01 3683
9559 우리 사랑은 [1] 익명 2017-03-01 3426
9558 지금까지 레홀하면서 경험해본 결과 [22] 익명 2017-03-01 4536
9557 자이데나100짜리(비아그라) [5] 익명 2017-03-01 2923
9556 프리패스 몇달 해봤는데 의미가 없어요. [11] 익명 2017-03-01 3466
9555 남자 왁싱해보았습니다.. [25] 익명 2017-02-28 3945
9554 [영추]뜬금 영화추천!! [2] 익명 2017-02-28 3346
9553 날씨가 좋으니 놀러가고 싶구나.... 익명 2017-02-28 2175
9552 취미하나 가져야 겠어요.... [1] 익명 2017-02-28 2661
9551 다시 가고픈 유럽 여행..... [3] 익명 2017-02-28 2907
[처음] < 1393 1394 1395 1396 1397 1398 1399 1400 1401 1402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