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자취하고 싶다.  
0
익명 조회수 : 2659 좋아요 : 0 클리핑 : 0
자취하면 딱 좋을텐데...

아침 맛있게 차려줄테니 먹고갈래 해봐야지.ㅋㅋㅋ

아니면 아침먹고 점심도 먹고갈래 해볼까...

특급 쉐프는 아니지만 맛있게 잘 하거든요.ㅋㅋㅋㅋㅋ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3-04 22:47:47
확실히 자취하면 모텔비는 많이 아껴지져~ㅎㅎ
익명 2017-03-04 17:26:18
자취에 대한 환상
└ 익명 / 글쓴이입니다. 그렇죠.ㅎㅎ 애인이 일단 있어야 하는데.ㅠ.ㅠ
익명 2017-03-04 16:42:52
자취 2년하는동안 여친이 와서 밥한번은 커녕 돌쇠마냥 부려먹네요... 너도 좀 해봐하는데 자기는 손님이라고 절대안하는데, 트라우마때문인지 자취에 대해 부정적 ㅋ
└ 익명 / 아이고. ㅋㅋ 그래도 저는 요리하는거 좋아하고 확실히 맛있게 할자신이 있어서 남이 맛없게 하느니 내가 하자라는 식이라서 괜찮을것 같아요.ㅎㅎ
익명 2017-03-04 16:34:42
자취남 여친하고픈 1인ㅋ
└ 익명 / 글쓴이입니다. 집만 생기면야... 초대해드릴까요?ㅎㅎ 밤새 뒹굴고 아침 차려주고 또 하다가 점심먹고 또 하고... 못하겠다 싶을때까지 해보고 싶네요.ㅋㅋ
1


Total : 30497 (1392/203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632 댓글 달아봅시다 [5] 익명 2017-03-16 2641
9631 피어싱 이에요 [8] 익명 2017-03-16 3441
9630 섹스는 정말 [7] 익명 2017-03-15 3322
9629 근육질의 피트니스 여강사 [3] 익명 2017-03-15 3785
9628 어느 유부녀의 슬픈 사연 익명 2017-03-15 3610
9627 우와 조회수 엄청나네요... [1] 익명 2017-03-15 3131
9626 어제 애널 자위를 했습니다. [13] 익명 2017-03-15 6647
9625 화이트데이에 [2] 익명 2017-03-14 2774
9624 자신있는 부위 [21] 익명 2017-03-14 3653
9623 음.. 남자분들 의견 들어보고 싶어요 (진지한건 안비밀).. [47] 익명 2017-03-13 4834
9622 지극히 개인적으로 궁금한분이 계심.. [10] 익명 2017-03-13 2988
9621 역시!! 운동하는 여자! [3] 익명 2017-03-13 2947
9620 질오르가슴 느끼는 여자분 잇나요? [3] 익명 2017-03-13 3226
9619 여친의 섹스환타지..평범한건지 아닌건지 [8] 익명 2017-03-13 4229
9618 내가 못난만큼 나와 닳은 여자를 찾겠다. [5] 익명 2017-03-13 3265
[처음] < ＜ 1388 1389 1390 1391 1392 1393 1394 1395 1396 1397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