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연상남들의 특징  
0
익명 조회수 : 2805 좋아요 : 2 클리핑 : 0
오래동안  연하남친을  만나와서 그런지
한동안은 연하들과의  만남이 재밋지만

행여나 이 시들고 있는  꽃에 부담되고
질려할까 혼자 노심초사

요즘은 연상들과의  만남이 좋다
편안하다 포근하다  불안하지  않다

내 조그마한 미친생각에도 꺄르륵  뒤로
넘어진다

날 바라봐 주는
그 눈빛에 행복감을 느낀다

고마워 오빠 
조은만남 오래 유지해요 우리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4-03 11:06:56
그니깐 누구에요?
그오빠가 이 글 보고 흐뭇해 하는거에요?
에궁~ 부러워서 서러워서 웁네다
└ 익명 / ㅋㅋ 그오빤 자주 안보는거가타요 ㅋㅋ
익명 2017-04-03 09:26:53
축하합니다~~^^
└ 익명 / 이힛ㅎㅎ감사합니당ㅎㅎ
1


Total : 30439 (1/203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439 밤. [1] new 익명 2024-05-19 301
30438 환한 대낮에 [10] new 익명 2024-05-19 1163
30437 야심한 밤에 [19] new 익명 2024-05-19 1929
30436 하~답답 [5] new 익명 2024-05-18 881
30435 가벼운 마음으로 [3] new 익명 2024-05-18 704
30434 결혼 전 꼭!!! [7] new 익명 2024-05-18 1063
30433 초록초록 [4] new 익명 2024-05-18 471
30432 6년 전에 잤던 남자에게 연락이 옴 [25] 익명 2024-05-17 2045
30431 결국 [6] 익명 2024-05-17 1036
30430 야외에서 섹스하는게 로망인분들 있을까요? [10] 익명 2024-05-17 1101
30429 불금이네요. [4] 익명 2024-05-17 517
30428 약후) 오랜만에 [4] 익명 2024-05-17 2094
30427 후방) 남. 허벅지운동 2주차 [10] 익명 2024-05-16 994
30426 익명으로 글쓰던 레홀녀님 익명 2024-05-16 923
30425 점점 날씨가 더워지네요 익명 2024-05-16 487
1 2 3 4 5 6 7 8 9 10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