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아침...섹스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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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562 좋아요 : 1 클리핑 : 0

깨끗이 다려져 날이 선 셔츠
잘 빠진 윙팁 옥스포드를 신고
왼손에는 까만 가죽줄 드레스 워치가 채워져있다

책상 밑 내 물건은 두시간 째 팽팽히
발기되어 있다. .

양기가 충만한 이 시간

누구라도 나에게 오라.
네가 흐느껴 울때 까지 너를 탐닉하겠다.

무릎을 꿇고 나의 자지를
깊이 빨아. 목구멍에 닿아 토악질 하고 싶을때 까지

등 뒤로 다가가 귀를 깨물고
너의 보짓물로 내 셔츠를 더럽히리

너 조차 모르던 쾌락에  다다르고
한마리 육욕에 목마른 암캐라는 생각이 들면 
너는 절망의 바닥에서 내 이름을 부르며
애원하겠지.

우린 서로의 노예가 되어
아침부터 미친 섹스를 하겠지.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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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7-07-05 01:59:26
와 날것의 단어다 ㅋㅋ
익명 / 좀 과격했죠?
익명 2017-07-04 10:25:46
좋아요 ^^
익명 / 요새 아침마다 야한생각을 너무 많이해서 머리터질것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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