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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뜨겁게 달궈주던 그녀가 떠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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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체온이 내몸을 뜨겁게 달궈주던 지난 밤
나는 몸서리치며 그녀를 밀쳐내려 했었는데

그때는 몰랐다
내가 이렇게 금방 그녀를 그리워할줄은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나를 찾아와
내 몸을 감싸던 그녀의 온기가
오늘 이밤 그리워 진다

내년에 다시 돌아온다는 쪽지를 남겨두고
그녀가 떠났다
.
.
.
.
.

새벽 공기에 콧속이 시원해진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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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7-08-11 06:02:19
가을이가 오잖아요. 힘내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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