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레홀에서 만난 남자 중 내 새끼 손가락 길이 만 했던 길이도 있었다.  
5
익명 조회수 : 10148 좋아요 : 4 클리핑 : 1
허공을 가른다는게 이런거구나 싶었다 태어나서 발기를 했는데도 새끼손가락 길이만 한 자지가 있다는 게 신기했다 나는 아무것도 안 느껴지는데 심지어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도 자꾸 빠지는데 레홀남은 좋다고 헉헉 거리면서 사정하고 잠들었었는데 정작 나는 아무것도 아무 느낌도 없어서 내가 뭘 했나 싶었다 이젠 왠만한 길이에 놀라지도 않을 것 같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2-21 03:44:04
ㅋㅋㅋㅋㅋㅋㅋ
익명 2018-02-18 01:42:31
여자망신다시키네요.
본인은 가슴크나???
익명 / 어디가 여자 망신인지 모르겠네요. 성기 길이와 가슴 사이즈및 컵이 비례하다면 한국은 15cm 미만 비례한다면 모두들 A컵에 멈췄어야 겠네요
익명 2018-02-14 17:19:05
웃긴게 201호에선 재밌게 논것처럼 써놓고 이런글 또 쓰는 글쓴이가 이중성이 쩔거나 이상하다고 생각이 드는 1인
익명 / 동일인인가요
익명 / 그런듯하네요
익명 / 익명으로 올라온건데 굳이 동일인이라는걸 확인하고 확신을 가지고 이런 댓글 남기는 너님도 이상해요.
익명 2018-02-14 02:51:37
와~ 몇 줄 쓴 글만으로도 레홀을 뜨거운 토론 방으로
만들었다.
지난번 여섯 살 연하 파트너가 돈 안내서 센스없다는
글 이후로 두번째인듯.
레홀 내 혐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됐다.
뭔가 몽글몽글한게 피어나는 것 같다.
댓글쓰신분들 다 감사합니다 (^o^)b
익명 / 무언가 안전하지 않고 무서운 기분.. 다른 커뮤를 찾게된다는
익명 / ㅁㅊㄴ ㅠㅠ
익명 2018-02-14 01:46:36
여혐의 문제와는 별개인듯 함.
글쓰니의 기대보다 상대가 섹스 스킬이 없고, 길이가 짧은 편이라 원하는 섹스가 안된것으로 보임.
섹스가 항상 만족스러울수는 없는 것인데, 자신에게는 전혀 문제가 없고 상대의 길이에만 문제가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보임.
그냥 상대가 짧고 게다가 기술이 부족하고 배려가 없어 실망스러웠다 정도였으면 맞지 않았을까 싶음.
여혐 논란은 종결하시고,,
재미없는 섹스경험을 너무 과장하여 적은데서 비롯해 보임.
익명 2018-02-14 00:08:43
논란이 많군요.
서로 비하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죠
익명 2018-02-13 23:55:51
구멍이 너무 커서 허벌이엇다라고 써도 여혐으로 안느껴지는데. 이것도 남혐으론 안느꼬지고
익명 2018-02-13 20:45:18
남혐 느낌까진 안들지만 반대로 얘기했을 경우에도 불특정 여성이 기분 나빠 할수 있는 얘기일것 같긴합니다.
하지만 글 자체에 혐오성 발언은 없는거 같습니다.
익명 2018-02-13 19:27:31
'자지가 발기해도 새끼손가락 크기라서 신기했다. 너무 작아서 아무 느낌도 없었다. 남자는 사정하고 잠들었다. 나는 뭐한건가 싶었다.' 이게 전부잖아? 글쓴이가 남자고추 작다고 비정상이라고 비하한것도 아니고 느낀대로 얘기한게 전부인 글에 남혐이라니 무섭다.
익명 / 본인 맘대로 해석하시는거 같네요 글의 뉘앙스에는 충분히 오해의 소지는 있습니다
익명 2018-02-13 18:27:49
항상 눈팅만 하다가 글하나 올려봅니다.
원글자의 글이 남혐이냐 아니냐로 논쟁이 있군요.
원글자의 글부터 자세히 읽어보고 생각해 봅니다.
새끼 손가락만한 “길이”만 말했지 굵기에는 언급이 없네요?
댓글에 면봉이라느니, 모기에 물렸다느니, 너무 작은건 아니죠(단호), 이런글은 사실이 아닌듯 보입니다.
작은 것과 짧은 것은 다른 말이니까요.
“피스톤운동을 하다가 자꾸 빠지는데”와 “사정하고 잠들었다” 가 가능하려면 적어도 짧기는 하지만 굵기에는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이 정도의 짧기와 굵기면 섹스에는 최소한의 크기는 된다고 생각이 되네요.
문제는 짧은 길이의 핸드켑을 극복할만한 체위 스킬이나 충분한 애무등의 전희가 부족한 것이 문제라면 문제이지 남자의 성기만을 문제의 핵심인것으로 말하고 있는듯한 원글자의 글에는 아쉬움이 있네요.
여성 성기의 성감대가 질입구와 주위, 특히 클리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물론 원글자를 비롯해 동감하시는 분들은 남자의 성기가 길어서 깊은 삽입감이 섹스를 즐기시는 분들이 있을줄 압니다만, 그것은 다만 지극히 주관적인 것일테인데, 그것만이 정상이고, 그래서 매우 비정상적인 레홀남의 성기의 길이를 비정상이라고 단정짓고 문제삼아 글 올리는 것은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길..
익명 / 허공을 가르는 느낌이라고 까지 하셨는데,, 본인의 느낌도 좀 점검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니면 과장이 심하시거나,, 심한 과장이 다른 사람을 상처받게 될수도 있겠네요.
익명 / "너무 작은 건 아니죠 (단호)" 쓴 사람입니다. 전 제 바로 앞 어떤 분이 쓰신 "너무 커도 별로래요" 란 댓글의 반론이었습니다. 그리고 글쓴이가 아닙니다.
익명 2018-02-13 17:17:09
댓글에 크기 지적한다고 남혐이라니,,, 너무 감정이입하시네요. 저는 성기 중심주의에서 벗어나자는 입장입니다만, 그 놈의 섹스는 잘 못 되었습니다.
익명 2018-02-13 16:28:57
글쓴이도 그 레홀남이 새끼손가락만할줄 알고 만났을까.
만남후기,썰 올라올때 좋은 후기만 올라오라는 법도 없고
그런 레홀남도 있더라며 본인의 경험을 익명에 푸념한걸텐데
지나친 표현이 있었다면 시각에 따라 남혐이라고 느낄수 있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썰인데 이게 남혐이라고 할 수 있나?
밑에 몇몇 남자들 자기물건이 작아서 감정이입한건지
평소에도 자격지심이 있었는지 비난은 비난에서 그쳐야하는데
선을 넘어서 글쓴이한테 인신공격하고 헐뜯고 난리가 났네.
혐오? 혐오는 당신들이 명백하게 하고 있네.
글쓴이는 그 레홀남 물건과 행위에 대한 느낌만 얘기 했는데
본인들은 남혐이라고 불쾌해하면서 글쓴이한테 몸매, 가슴, 얼굴
들먹이면서 글쓴이때문에 발기가 안됐을거란 생각은 안해봤냐며
수치심 일으키는 인신공격으로 언어적 폭력하고 있다는건 모르나?
혐오는 혐오를 낳는 법. 혐오가 싫으면 혐오를 근절해야지요.
이런 후기는 공개적인 디스가 될수 있지만
상대방이 누구인지 언급하지도 않았고
본인도 밝히고 싶지 않으니까 익명에 올린거겠지.
글쓴이 안그래도 지금 충분히 당황하고 속상할텐데
열등감에 쩔어 확대해석해서 상처주지 맙시다.
근데 풀발기한건데 새끼손가락만한건 진짜 심각하다...
그 레홀남도 앞으로 부디 힘내시길.
익명 / 그럼 반대로 생각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
익명 / 지나친 혐오 표현이 있는 것도 아니고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얘기했을뿐인데 개인적으로 익명에서 이 정도 푸념은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말하고 싶은건 몇몇 사람들이 남혐이라고 불쾌해하면서 비난으로 그치지 않고 그 이상으로 글쓴이한테 인신공격을 하고 언어적 폭력을 행사하는게 잘못됐다는겁니다.
익명 / 그럼 남자가 반대로 여자를 있는 사실대로 표현해도 푸념으로 알아듣겠네요?ㅎㅎ웃고갑니다
익명 / 남자도 푸념할수 있죠. 안좋은걸 안좋았다고 말할수도 있는거잖아요. 세상 사람들이 전부 에로틱하기만하고 100% 욕구충족하는 섹스만 하는것도 아니고 꼭 좋은 얘기만 해야됩니까? 안좋은 경험도 얘기할수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럼 불평불만하는 글들은 아예 올라오면 안되는건가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이 글 정도의 푸념은 일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 글이 외모품평이 심한것도 아니고 혐오단어가 있는것도 아닌데 몇몇 불편해하는 남자들이 너무 남혐으로 몰아가려는듯 하네요.
익명 / 좀 되긴 했습니다만 여성분의 성기에 대해 허벌이라고 표현해서 큰 논란이 된건 아시는지요?그렇게 따지면 그분도 자신의 푸념을 한건데 왜그렇게 매도당했을까요?댓글다신 분의 의견에 따르면 그분의 푸념도 일반적인거 아닌가요?
익명 / 그분 글 저도 봤습니다. 그분은 비단 여성의 성기를 비하해서 묘사하는 표현뿐만 아니라 레홀 등장부터 여성을 성적도구화하는 태도와 섹스에 대한 관념에 문제가 있어보였고 허벌이라는둥 여자를 갈아치웠다는둥 여혐사상이 뿌리박혀 있는 글을 게시해서 큰 비난을 받은거죠. 그건 일반적인 푸념글이 매도당한게 아니고 뭇매맞아 마땅한 경우였습니다. 비교 대상을 잘못 고르셨네요.
익명 / 그리고 그분 글에 많은 레홀 분들이 비난도 했지만 무조건 비난하기보다 잘못된 표현과 그릇된 생각을 교정해주기 위한 지적을 함께 해주셨는데 이 글이 정말 남혐이라면 지적과 함께 교정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근데 이 글에 남혐이라고 달린 댓글은 비난과 인신공격뿐입니다. 익명이라서 그런 경향이 다분하겠지만 그렇다면 대댓남겨주신 분은 이 글의 남혐을 어떻게 지적하고 교정해주실건가요?
익명 / 이 글이 게시된것 자체가 남혐이라 지적하고 교정할 것도 없다고 말씀하신다면 현실적인 섹스이야기는 익명이라도 올라와선 안된다고 하시는것과 같은 맥락이라 더 이상 할말은 없습니다.
익명 / 제가 이 글 쓰시분을 표현력으로 보아 알 것 같은데 여시성향이 다분하신 분으로 알아요. 이게 푸념이라 하니 앞으로 여성분의 신체에 대해 부족한 부분을 적나라하게 솔직담백하게 표현해야겠네요.
익명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왜 제 질문에 대한 답변은 피하시고 갑자기 글쓴이 성향을 매도하십니까, 아 아닙니다. 아주 충분한 답변이네요. 네.
익명 / 사상자체가 그런데 교정을 한들 달라지나요?저야말로 교정을 어떻게 하실건지 방법좀?알려주세요 방밥을 알면 여기다 찌그리시구요. 지금껏 성향에 대해 문제가 되서 이야기 했는데 성향을 매도하냐구요??ㅎㅎ그만하시죠. 맥락맹충씨
익명 / 이 단편적인 글 하나에 사람성향을 매도하는게 참 우습고도 무섭네요. 그래도 대화가 되는 유저라고 생각하고 대화를 이어왔는데 갑자기 글쓴이를 매도하며 여시성향이니 뭐니 하시는게 뜬금없어서 좀 웃었는데 저도 더 이상 대화의 가치가 없어서 이 댓글을 마지막으로 그만하겠지만 남혐이라고 주장하는 다른 분들도 보시라고 계속 이어봅니다.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혐오는 교정이 필요한 부분이고 계속해서 지적한다면 달라지죠, 그게 잘못됐다는걸 인정하고 반성하면 인식이 바뀔테니까. 달라지는게 있죠 왜 달라지는게 없나요? 그리고 저는 이 글이 남혐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교정할 부분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방법은 교정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찾아야지 누구더러 찾으라는겁니까.ㅎㅎ 마지막에 사람한테 -충이라 칭하며 비아냥거리는 것을 보아하니 제가 지금까지 괜한 입씨름을 했네요.
익명 / 제가 볼땐 남혐이 아닌데 이 글이 진짜 남혐이라고 느끼는 분들이 있다면 비난과 인신공격을 하는게 아니라 온당한 지적을 해주신다면 좋겠네요.
익명 / 대화할 가치가 없어서 알아서 대화를 끊은겁니다~~그래서 비아냥 거린거구요~~~말하신대로 다 이해하고 인식이 바뀌면 얼마나 좋을까요~~~사람마다 다 느끼는게 다른데 그걸 굳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하고 꼰대같이 충고하려 드니까 반감만 생기는거죠~~지적하는게 아니고 개인 의견 피력이었으면 그러려니 했겠는데 말하는게 너무 꼰대라 그냥 지나칠 수 없었네요~~~이해해주시고 그럼 이만~~
익명 / 진짜 끝까지 궤변을 늘어놓으시네 ㅋㅋㅋ
익명 / 꼭 삐뚤어진 사람들이 옳은 소리 듣는거 불편해하더라. 원댓글만 봐도 다 맞는말인데 뭐가 그렇게 불편해요ㅎㅎㅎ 괜히 트집잡고 언쟁하다가 논리도 없고 상대가 안되니까 꼰대라고 비아냥거리고 꼰대질이 불편해서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다니 진짜 불편하신분이네요~~~
익명 / 원 댓글 쓴 분.. 응원합니다. 상대할 가치가 없는 분한테도 친절히 설명해 주시네요.
익명 2018-02-13 15:24:34
남혐쩌네ㅋㅋㅋㅋ본인보고 풀발기 안됫다고 생각은안하나?
완전 남혐글이네ㅋㅋㅋ
익명 2018-02-13 14:03:00
남자도 글쓴이 보고 발기 안됫듯. 대충하다 가자 뭐 이런 마인드였을 듯
익명 2018-02-13 12:45:31
치토스의 추억...
1 2 3


Total : 30355 (1/202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355 너무 더워서 [3] new 익명 2024-04-26 555
30354 가끔 발정의 시간. new 익명 2024-04-26 679
30353 너무 더워서 [3] new 익명 2024-04-26 551
30352 오늘따라 애널이 빨고싶네요 [3] new 익명 2024-04-26 992
30351 남자 약후) 여자들이 딱 좋아하는 크기 [5] new 익명 2024-04-26 1316
30350 자지 크기 결론 [8] new 익명 2024-04-25 1333
30349 헬스장 [6] new 익명 2024-04-25 986
30348 숭한사진 [6] 익명 2024-04-25 1534
30347 숭한거 찾으시길래... [4] 익명 2024-04-24 1342
30346 처음해본 4썸 간단후기 [22] 익명 2024-04-24 1921
30345 살올랐다 [22] 익명 2024-04-24 1989
30344 관전하고싶당... [4] 익명 2024-04-24 1013
30343 너무 이쁜 익명 2024-04-24 716
30342 본게임만 길게 원하는 그녀와 오래 버티지 못하는 나.. [5] 익명 2024-04-24 930
30341 국민연금 [5] 익명 2024-04-24 835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