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덮쳐지는 게 이런 느낌이었다닝 ~  
0
익명 조회수 : 4796 좋아요 : 0 클리핑 : 0
모텔 퇴실 시간을 3시간 정도 남기고

자고 있는 그녀에게 모닝 섹스를 시도했지만

너무 피곤해 하는 모습에 체념하고 있었던 나.

퇴실 시간을 1시간 30분 남기고 

밖으로 나가기 위해 그녀는 샤워를 하러 갔다. 

그 사이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자고 있던 나의 위로

로브 하나만 걸친 채, 나의 위로 누운 그녀.

왜 누워만 있냐는 그녀의 말과

이불 너머로 보이는 그의 눈, 코, 입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그렇게 나의 몸은 나의 것이 아니게 되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2-27 22:54:37
꺄항 해보고싶네요ㅋㅋ전소심하게 들러붙어서 만지작만하는데
익명 / 소심한 사람이 큰마음 먹고 대담하게 덤벼들면 더 신선하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1


Total : 30379 (1/202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379 남후) 좋은아침입니다 [2] new 익명 2024-05-03 484
30378 평범한 후기 [12] new 익명 2024-05-03 946
30377 겨드랑이 주먹밥 도전해볼래요? new 익명 2024-05-03 403
30376 예전에 레드홀릭스 모텔 대실 계약서 있지않았나요?.. [2] new 익명 2024-05-03 537
30375 썰 읽고싶어용 [2] new 익명 2024-05-03 567
30374 오후의 카섹스 [2] new 익명 2024-05-02 952
30373 애널자위 [3] new 익명 2024-05-02 702
30372 더티한 페티쉬 있으신 분 계신가요? [10] new 익명 2024-05-02 674
30371 본디지할수있는 모텔이 있을까요 [2] new 익명 2024-05-02 579
30370 지극히 평범한 글 [24] new 익명 2024-05-02 1732
30369 나는 변태인지 잘 모르겠지만... [1] new 익명 2024-05-02 509
30368 건강하고 맛있거나 즐겨먹는 [1] 익명 2024-05-01 853
30367 안목이 없어서 [1] 익명 2024-05-01 578
30366 나는 변태는 아닌듯 [11] 익명 2024-05-01 1199
30365 췟)작진 않지만 [6] 익명 2024-05-01 1066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