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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스웨디쉬마사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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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사람 친구가 있습니다 마사지샵에서 일하고 있죠 스웨디쉬 마사지라더군요 어제 처음으로 이친구가 일하는 마사지샵에 갔습니다. 보통 마사지받으러 가면 1회용팬티를 주는데 여긴 그냥 가운만 있더군요 샤워하고 있으니 가운을벗고 엎드리라는..... 좀 민망했지만 그녀의 말에 따랐습니다 첨엔 뭐 일반마사지와 같았는데 오일을 바르고는 슬슬 절 자극시키기 시작했습니다. 손끝으로 간지럽히듯 제 온몸을 자극하더군요 마치 뱀이 제몸 구석구석을 타고다니는느낌이랄까요?? ㅎㅎ 그녀의 손끝이 지나는곳마다 피부가 긴장되어 몸의 털이 디 일어서더군요 ㅎㅎ 앞으로 돌아누우라길래 천장을보고눕자 본격적인 자극이 시작되더군요 제 분신에 닿는듯 마는듯 스치며 온몸 구석구석을 자극했습니다 저도 모르게 숨이 멈춰지고 저절로 힘이 들어가더군요 제 사타구니를 집중적으로 자극하기 시작했습니다 여전히 손끝으로 스치듯 자극해오는 느낌에 정말 미치겠더군요 터질듯 평상시보다 120%는 더 커진것 같은 저의 분신은 어쩔줄 몰라하고..... 거친숨만 몰아쉬며 달아오르는 흥분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을때 저도모르게 그녀에게 간절히 애원했습니다 "이제 제발 싸게해줘~" 그녀가 대답합니다 "오빠 아직 아니야 조금더 느껴봐~ 미치겠지?? 조금 더 느껴!!!!!" 진정 처음으로 느껴보는 극도의 흥분이었습니다 그렇게 얼마동안 더 저를 자극하더니 마침내 오일이 잔뜩 묻어있는 저의 분신을 잡고 흔들어주기 시작했습니다 우주의 기운이 저의 분신으로 모이는 느낌을 받으며 사정의 순간이 왔죠 어찌나 강력하게 발사를 했는지 첫번째 울컥에 그녀의 얼굴을 맞추고 두번째 울컥에 누워있는 제 머리넘어 벽을 맞추었죠 ㅎㅎㅎ 정말 줄줄줄 흘러나오더라구요 아... 이런것도 있구나 하는 신세계를 느꼈습니다 지금껏 살아오며 이런 흥분은 처음이었던것 같네요 스웨디시 마사지에 성감마사지를 복합해서 해주는것이라는데 중독되는거 아닌지 걱정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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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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