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마음은 이해하지만...같이 불알찬 사내로서..ㅎ
하지만 노처녀의 집착과 증오는 무섭숩니데이~~미리 자제하시길...

여기서 이렇게 분위기 잡고 글 올리셔도 불륜은 불륜인겁니다

많은 분들이 위에 직언을 남겨 주셨네요. 실천하세요!

양쪽으로 상처주시지마시고 알아서 처신 잘하는게 맞겠죠?? 본인이 어디가서 얘기할 곳이 없으니 여기서 익명으로 작성하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막줄에보면 잊혀져야겠다고 하셨는데 마음에 드는 그녀라니.....있는 분한테나 잘하세요ㅎㅎㅎ유부남님 정신차리세요 정신ㅋㅋㅋ아 진짜 글 보다가 한심하단 생각 왜이렇게 드나 한심하다 한심해 에효 로맨스인줄아는건가....

그 여성분이 모른채로 끝낼 수 있으면
그렇게 하는게 좋겠지요.
빨리 헤어지시길

끝이 보이는 낭떨어지;; 앞서가신 분들의 고언입니다
이제라도 되돌아 가시길..

시계까지 사주셨으면.. ㅎㄷㄷ
그냥 솔직하게 말씀하시는게
글쓴 분이나 그 미혼분에게 좋을듯 합니다.

같은 남자가 봐도
쫄보고 비겁하네요!

그 알량한 거짓에 고생해본 입장에서
정말 그녀를 아낀다면 솔직히 이야기하세요
욕먹을거 먹고 사과할거 하고요
비겁하게 숨지마시고요
답답~하네요

ㅋㅋㅋㅋ짜증...
비겁한 쓰레기보다는 용기있는 쓰레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녀를 위해서 옳은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그녀가 선택할 수 있도록 감추고 있는 사실을 밝히시면 좋겠습니다

여자 불륜녀 만드는게 좋은가봐요
이래서 끼리끼리 만나야 한다는 말이 허공에 메아리인 겁니다.
내가 유부와 사귀고 싶어서 사귀는게 아니니
속는건 순간입니다. 작정하고 속이는데.....

오늘 익게 대환장파티네

말해야 하는걸 안말한것도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죠

비겁합니다 ㆍ결혼했다는걸밝히세요
썸아닌썸 타서 뭐하시게요?
이건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