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연애할수록 외롭네요... 
1
익명 조회수 : 2271 좋아요 : 1 클리핑 : 0
속궁합은 잘맞는데
그렇게 시작된 연애인데

만날수록 점점 서운한 일만 많아지고
내가 예민한건가 눈치보게되고
주말내내 연락도 거의 안되고
의무감에 보내는 듯한 톡에는 별 시덥지도 않은 내용 뿐이네요

혼자일때보다도 더 외롭고 슬퍼요
이런 연애는 그만하는게 맞겠죠

나좋다고 해서 만난건데 막상 다 잡은 물고기가 되니까
관심ㅇㅣ 사라진건지 ㅎㅎ

솔직히 섹스할때 빼고는 ..나를 좋아하긴 하는건지 헷갈리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1-02-22 17:33:01
저도 비슷한 경험있어요.  섹스로 시작한 연애...
그런데 감정감성의 교류는 별로 없고 그의 신세한탄을 매일 들어줘야되고..
데이트코스는 섹스가 먼저 인 경우가 많....오래가지 않더군요 결국.
질려서 정리해버리게 되더군요.  참 마음이 아프고 안좋았어요..
익명 / 저랑 똑같네요 ㅠㅠ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마음 더 다치기 전에 정리하려구요
익명 2021-02-22 02:13:14
애초에 사귀기도 전에 섹스하는 관계는 좋게 될 수가 없다고 생각해요. 그게 한 번 일지라도 그런 상황에서 연인이 된다 한들 전 상대의 진심을 못 믿을 것 같네요. 게다가 남친님처럼 행동하면 섹스때문에 나 만나나? 라는 생각을 지울 생각이 없을 것 같아요. 그냥 정리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익명 / 섹스로 시작을 해서 가뜩이나 그런생각이 드는데 잘해줘도 마음 열까 말까한 상태인데 이렇게 행동하니까 의문만 드네요 조만간 정리하려구요 ㅎ 감사합니다
익명 2021-02-22 01:50:17
질린거죠
안타깝지만
권태기.
익명 / ㅎㅎ 애초에 좋아한적이 있는지 의문입니다...하
익명 / 좋아한 적 있죠. 아무리 남자라도 싫은 사람이랑 여러번 하고 그러진 않는다는.
익명 2021-02-22 00:37:53
파트너 있는것보다도 못한 시간이시네요ㅜㅜ
아직 결혼 전이시라면 마응과 몸 다 맞는 사람을  찾아 만나시길 바래요
익명 / 차라리 섹파라면 이런 실망도 안할텐데 자기가 여자친구라고 해놓고는 ㅠㅠ.... ㅎㅎ 속상하네요
익명 / 댓글들 보니 마음정리가 금방 되실거 같아요
익명 2021-02-22 00:19:56
참 마음아픈 일입니다. 사랑해서 만난건데, 사랑이 맞나 생각하는
익명 / 시작부터 사랑은 아니었던것 같네요ㅎㅎ,,,
익명 / 그러게요 사랑이 아니었나봐요 다음엔 사랑을 만나길
익명 2021-02-22 00:06:55
마자여... 연락도 담날에 오고 더 외로워지게 하는 남자 잇어여 맨날 바쁘다고 하구 자기가 시간될땐 저 회산데 막계속 전화걸구ㅠㅠ 섹스는 넘나 잘햇지만ㅋㅋㅋ 긍데 넘이기적이라... 차단햇어요 ㅎ
익명 / 헐 저랑 똑같네여.. 심지어 아침에 출근해야하는데 입에다 싸게 해달라고... 그날 지각할뻔했어요. 넘 이기적이라 정뚝...
익명 / 좋아한다면서. 좋아한다면서 왜 그럴까요ㅠ 왜 그랬을까
익명 2021-02-21 23:59:33
여성은 언제나 사랑을 확인하고 원하는 한편, 남성은 그러지 못한거같아요..
저도 이때매 한순간의 선택으로 이별을 택했지만..
끝내 후회하는건 남자쪽인거같네요..보고싶네 갑자기..
익명 / 네 맞아요 확인받고 싶은거죠.. 확인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사랑받고있음이 온전히 느껴졌으면 좋겠는데ㅠㅠ
익명 / 저도 그랬지만..그걸 확인시켜주는게 종이한장차이로 쉽거나 어려운거같더라구요
익명 2021-02-21 23:59:18
아이쿠 토닥토닥 힘내세요!
한번 긴장을 줘보는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익명 /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저도 신경 끄려고 노력중인데 어렵네요 ㅠ
익명 2021-02-21 23:58:14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거쥬
익명 / 보고싶다고 해놓고 주말 내내 만나려는 얘기도 액션도 없고 카톡으로는 시덥잖은 야한얘기나 하고요 ,,,ㅎㅎ 그냥 저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없는것 같아요
익명 / 그냥 섹스에 미친놈이네요 그게 아닌거같으면 님의 기대치가 더 큰걸수도 있겠죵 관계하지말아줘봐요 ㅋㅋ 안달나서 잘해줄지도
익명 / ㅠㅠ 섹스에 미친놈이 맞는걸지도...휴..조언 감사해요
1


Total : 22056 (1/147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2056 dvd방, 멀티방, 노래방, 룸카페, 골목길.. new 익명 2021-03-08 241
22055 모텔 신음소리 [3] new 익명 2021-03-08 739
22054 스웨디시 마사지 관리샘을 좋아하게 되었다. [5] new 익명 2021-03-08 849
22053 테스트 후기 new 익명 2021-03-08 420
22052 오 저도 테스트 new 익명 2021-03-08 305
22051 지금껏 만나본 레홀녀 솔직후기 [4] new 익명 2021-03-08 1487
22050 그냥... new 익명 2021-03-08 849
22049 예전에 누드사진 관련해서 글을 썼던 글쓴입니다 오랫만에 글.. [1] new 익명 2021-03-08 1119
22048 불안 [15] new 익명 2021-03-08 1260
22047 내입술 [36] new 익명 2021-03-07 2543
22046 아 나른한 일요일 [2] new 익명 2021-03-07 998
22045 봄이네요~ [13] new 익명 2021-03-07 1410
22044 굿밤 되세요~ [40] 익명 2021-03-06 3534
22043 제주 사시는 분들~ [10] 익명 2021-03-06 1153
22042 뱃찌 주는사람이 많으니 익명 2021-03-06 1435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